고백하기엔 너무 늦었어 - 선우 FF

제1장

???: Y/n! 여기! *손을 흔들며*

당신: 선우! *선우에게 다가가서* 잘 지내?

선우: 저는 괜찮아요. 당신은요?

너: 나도 *선우 옆에 앉아*

수누: 그나저나 Y/n?

당신: 네?

선우: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건지 아니면 짝사랑하는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어?

당신: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거죠?

수누: 네가 날 도와줄 수 있다는 걸 아니까.

당신: 음... 잘 모르겠어요. 아시다시피 저는 누군가를 짝사랑해 본 적도 없고 사랑에 빠져 본 적도 없거든요.

선우: 아, 그렇군요...

당신: 그런데 왜요?

선우: 왜냐니 무슨 말이야?

당신: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 거죠?

선우: 아무것도 아니었으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 정말 확실해요?

선우: 네

몇 분 후

당신: 잠깐, 저거 네즈코 아니야?

선우: 으, 으음? 어디?!

당신: 저기 *네즈코를 가리키며*

선우: Y/n, 나 괜찮아 보여?

당신: 네, 네, 언제나 그렇죠!

선우: 고마워요 *목을 가다듬으며*

선우는 네즈코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넨다.

선우: 안녕 네즈코!

네즈코: 엥? 아, 선우 안녕!

당신: *선우에게 달려가며* 선우야, 날 그렇게 두고 가면 안 됐어...

네즈코: 안녕 개미

너: 쳇, 어쨌든😒 선우야, 그렇게 날 떠나면 안 돼

선우: 죄송합니다

티비

짧아서 죄송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요.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