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기엔 너무 늦었어 - 선우 FF

제2장 - (짧고 급하게)

네즈코: 선우 오빠,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

선우: 물론이죠

네즈코: 제 숙제 좀 해주실 수 있어요?

Y/n: 선우가 왜 굳이 그걸 해야 해? 네가 하면 되는데😒

네즈코: 스머프, 네 알 바 아니야. 넌 그냥 떠벌리고 다니는 루저일 뿐이니까 입 닥쳐, 이년아!

참고: 네즈코는 네가 항상 선우랑 같이 다니고 먹는 걸 좋아해서 널 개미라고 부르고, 스머프는 네 머리카락이 파란색이라서 스머프라고 불러.


당신: 하! *속삭이며* 감히 나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너: 야! 내가 널 산 채로 불태워버리기 전에 네 좆같은 짓거리 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네즈코: 무서워! 이년아!

너: 넌 내가 얼마나 미쳐 날뛸 수 있는지 모르니까 겁먹어야 해.

네즈코: 쯯! 😒.. 선우 오빠, Y/n 좀 봐. 무서워 죽겠어.


Y/n: 선우 오빠, Y/n 좀 봐! 날 무섭게 하고 있어!

선우: Y/n 멈춰

???: 왜 그녀 말이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