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뷰

2화 너의 기억속에 내가 보였다

아이린과 숲속에서 그렇게 헤어지고 난 후 우석은 
아이린이 다시 손수건과 귀고릴를 찾으러올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나무밑에 묻어두고 집으로 돌아갔다 

10년후 
우석의 꿈은 경찰이었다 경찰이 되기위해 
공부도 운동도 열심히 했다 
경찰대학에 합격해 첫 입학식 전날이었다
아빠와함께 음식점을 운영하는 우석의 엄마는 
쌈짓돈을 모아 우석이 입학식날 입을 새옷을 사주겠다며
백화점에 데려갔다  
잠깐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는 우석엄마에 말에 혼자 백화점을 둘러 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수상한 사람이 검은 옷을 입고 모자를 푹 
눌러쓰고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는것이 보였다 
갑자기 무슨일이라도 일어난듯 백화점 안전요원 직원인듯한 사람들이 일사분란하게 누군갈 찾는듯한 움직임이 보였다 우석은 무언가 이상한 낌새가 느껴졌다 
아까 그 화장실로 들어간 사람 수상한 사람이 분명한것 같았다 갑자기 화장실에 가신 엄마가 걱정된 우석은 
여자 화장실로 무작정 들어갔다 
검은 모자를 눌러썼던 그 여자가 끝쪽 화장실 한칸에 검은 가방같은것을 꺼내들고 나오는 것을 보자마자 우석은 그녀의 팔을꺽고 제압했다 그냥 무작정 자신의 직감만 가지고 범죄자다 생각하고 일을 저지른것이다 
그녀는 소리쳤다 "너 모야!"
그녀는 발버둥 치며 우석의 제압에서 빠져나왔다 
그녀의 무술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우석은 다시 그녀의 양손을 잡고 벽으로 밀어 붙였다 
그 순간 그녀의 기억이 보였다 
바로 어린시절 숲에서 자신과 만났던 그때 그 아가씨
바로 그 기억이었다 
바로 그녀가 어린시절 아이린이 었던 것이다 
그때마침 밖에서 몬일이났나 싶어 급히 볼일보다말고 나온 우석이 엄마가 
우석과 아이린의 모습을 보고 놀라 쳐다보는순간 
아이린이 우석이 엄마를 보며 소리쳤다 
아이린 : 도와주세요 절 겁탈할려고 해요 
성추행 범이에요~ 하고 소리쳤다 
놀란 우석이 그녀의 손을 놓아 주었고 그녀는 재빨리 
가방을 들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놀란 우석이 엄마는 우석의 귀를 잡아끌고 화장실 밖으로 나와 우석을 때리기 시작했다 
우석엄마 : "아이고 이놈이 경찰이 되라고 공부시켜놨더니 
아이고 나는 이제 어찌사냐 이놈아 
너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이엄마 이제 어찌 사냐 이놈아
같이 죽자! 죽어!" 우석의 머리채를 잡았다 주먹으로 몸을 두두려 팼다 하며 우석을 때렸다 
우석: 엄마 그런게 아냐 아니라고 오해야 오해! 
하며 엄마를 피해 도망쳤다 
우석엄마 멀어지는 우석을 향해 신발을 집어던지며
"이리 못와!!~" 하고 소리쳤지만 우석은 이미 멀리 도망치고 보이지 않았다 
엄마를 피해 백화점 밖을 빠져나온 우석은 경호원들에게 잡혀 억지로 차로 끌려가는 아이린을 발견했다 
우석은 자신도 모르게 몸을날려 경호원들과 붙었다 
주먹과 발차기 화려한 기술로 경호원들과 
싸우는 동안 아이린은 도망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