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요약
어린 우석은 어느날 시골 숲속에서 반짝이는 돌맹이를 발견했고 호기심에 돌에 손을 댄 순간 폭발하듯 빛이 발산되었고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어린아이린은 우연히 쓰러져있는 우석을 발견하고는 도와주세요! 여기 사람이 쓰러져있어요~ 하고 도움을 청하며 있는 힘껏 소리쳤다 우석은 잠시후 정신이 들었고 시끄럽다는듯 아이린의 손목을 잡아채며 조용히좀해! 라고 하는순간 아이린의 기억들이 마치 자신의 기억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이상한 돌을 만진 그후부터 우석은 다른사람을 만질때마다 그사람의 기억이 보이는 신기한 능력이 생겼다
------‐-------------------------1화 시작‐‐‐‐‐‐‐‐‐‐--------------------------
어린우석은 숲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짝이는 신비한 돌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손을 댔다가 다른 사람의 팔목이나 손을 잡으면 그사람의 기억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
우연히 마주친 어린아이린의 팔을 잡았다가 아린이의 기억을 보게 되었다 궁궐같은 부잣집에서 예쁜 옷을 입고
도우미들의 시중을 받으며 커다란 식탁 가득 차려진 음식을 홀로 먹고있는 아이린이 보였다 근데 아이린의 표정은 왠지 어두워 보였고 화려한 밥상이지만 왠지 쓸쓸해 보였다 아이린이 "이거놔!"
하고 손을 뿌리치는 순간 더이상 기억이 보이지 않았다
어린우석은 너무 신기해 한번더 아이린의 손을 잡았다
"모하는짓이야!"
하며 손을 뿌리친 아이린때문에 더이상 자신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을 확인할수없었다.
어린우석은 "이건 꿈일까? 꿈인거니?"
하고 아이린을 보며 물었다 아이린은 이상하다는듯
우석을 보며
"정신차려! 쓰러져 있더니 어디가 이상한 애구나 너!! 병원이나 가봐!" 하며 쏘아붙였다
순간 어디선가 어른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가씨~ 어디계세요 아가씨~" 하고 애타게 찾는 목소리였다
우석은 아이린을보며 "아가씨? 너 찾는거야?" 하고물었다
대답하기 싫다는듯 뾰루퉁 우석을 쳐다보는 아이린에게
어린우석은 "와~ 넌 얼마나 부자면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널위해 일하는거야?"
아이린 : "뭐? 무슨소리야? 니가 뭘안다그래?"
우석 : "아까 봤어 널 졸졸 따라다니면서 시중들고 공주처럼 떠받들던데?"
아이린 : "몰 봤다는거야? 진짜 이상하네 너랑 있다간 나까지 이상해 지겠다"
하며 아이린은 아이린을 찾는 어른들의 소리가 들리는
반대방향으로 더깊은 숲쪽으로 발을 돌렸다
우석 : "야! 어디가 어른들은 저쪽인거 같은데!"
아이린 : 상관하지마!
우석 : 아이린을 쫓아가며 "어디가는데?"
아이린 : 따라오지마! 집에가기 싫어서 그래 혼자있고 싶어 오늘만은~
우석 : 아까 아이린의 손목을 잡았을때 봤던 아이린의 기억을 회상하며 " 와~ 그런 멋진집에서 식탁 가득 채워진 맛있는요리~ 말도 꺼내기 전에 척척 물까지 대령하는 서비스까지~ 그런데 왜 가기 싫어? 혼자 먹으니깐 맛없어서? 니옆에 시중드는 사람 많으면 모해? 같이 앉아서
먹어줄 사람 없는데 내가 가서 같이 먹어주면 안되냐?ㅋㅋㅋ 왜 밥먹는데 그런 드레스를 입고 먹냐? 불편하게?"
하며 아이린을 쫓아가며 떠들어댔다
아이린 : 놀란얼굴로 "너! 날 숨어서몰래 지켜본거야?"
무섭게 쳐다보며 "너 누구야? 누가시켰어? 김비서야? 너같이 어린아이한테까지 날 감시하라 시킨거냐고~" 부들부들 몸을떨며 쏘아붙였다
우석 : "아...아 아니라고 미쳤다고 하겠지만 갑자기 이상한일이 일어났어~ 아까 널 잡았더니 그런것들이 보였어
너의 기억이~"
아이린 : 믿을수 없다는듯이 "모라구? 내가 그런말을 믿을거 같애?"
우석 : 나두 믿을수가 없어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난건지~
속는셈 치고 너 손목한번 더 잡아보게해줘 내가 또 몰볼수있는건지 확인시켜 줄께
아이린 : 손을 내민다
우석 : 팔목을 살며시 잡는다
팔목을 잡는 순간 아이린의 또다른 기억이 보인다
지금 두사람이 서있는 숲속에서 좀더 깊은곳으로 들어간
아이린은 나무에 작은 칼로 표시하듯 흠집을 내며 간다
커다란 한 나무 앞에선 아이린은 갑자기 주머니에서 무언갈 꺼내 나무 밑을 파고 묻는다
우석은 갑자기 손을 놓고 자기가 본대로 흠집 표시가 되어있는 나무들을 따라 달리며 아이린이 무언갈 묻었던 그나무를 찾아내어 그앞에서 멈춰선후 뒤쫓아오던 아이린을 보며 물었다
우석 : 뭘 묻은거야?
아이린 : 놀란 얼굴로 "진짜 내기억이 보이는거야??"
하고 물었다
우석 : 난 거짓말 못해~
아이린은 놀랍다는듯 우석을 잠시 쳐다보더니 나무 밑을 팠다 그곳엔 손수건에 쌓여 귀고리 한짝이 묻혀있었다
우석 : 이게모야?
아이린 : 이게 몬지 기억해 보려고 아니 기억을 찾아보려고~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셨어 난 분명히 엄마랑 같이 있었는데 아무기억도 나질 않아 니가 봤던 그 화려한 밥상 그리고 공주처럼 날 떠받든다고 이야기 했던 그사람들 어느 누구하나 믿을수없어 자꾸 부분 부분 기억을 잃어버리는것 같아 누군가 내기억을 지우기 위해 손을 쓰는거 같은 기분이 들어 아무도 믿을수 없고 너무 두려워
우석은 갑자기 아이린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
바로 그때 경호원인듯 보이는 아저씨가 나타났다
경호원 : "아가씨! 한참을 찾았습니다 이런곳까지 왜오신 겁니까?" 하며 다가왔다
아이린은 경호원이 알아채지 못하게 재빨리 손에 들고 있던 손수건과 귀고리를 우석이 바지 뒷주머니에 넣었다
경호원은 아이린을 안아 숲속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우석은 그뒷모습을 바라보면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귀고리와 손수건을 만지작 거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