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김여주, 내꺼할래?

[03] 전화번호 줄래..?

그렇게 모든 교시가 끝나고
급식간이 되었다!!

'으아..! 급식 시간이다!'

여주는 급식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고, 급식시간이
되어도 이어폰을 꼽고 공부만 하고있던
정국이였다
그런 정국이에게 여주가 먼저 말을건네기로 했다

"저, 저기 있잖아 급식시간인데
점심 않먹어?"

"나 원래 점심않먹고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아.. 근데 내가 급식실을 몰라서 그러는데
같이 가줄수있어? 공부하느라 바쁘면
혼자찾아가볼께ㅎ..."

잠시 고민을 하던 정국이가 대답을 했다

"그래, 대신 급식실까지만 같이가주는 거야"

"응!! 고마워"
정국이와 여주는 급식실로 향했다
급식실에 안오던 정국이가 오니 급식실에 있는
학생들이 수군거렸다

'쟤 급식실 안오고 매일 공부하지 않았어?'
'맞아, 그랬었지 않아?, 근데 전정국 옆에
여자애는 누구야?'
'몰라?'

"이제 급식실 어딘지 알겠지?"

"응! 고마워ㅎㅎ"

"그럼 난 갈게"

그렇게 정국이는 다시 교실로 향했고,
여주는 혼자 급식을 먹었다
급식을 다 먹고 마지막교시가 끝이났다

"저기 정국아!? 너 전번 좀 줄수있어?"

"전화번호?"

"응!ㅎㅎ 나 전학와서 친구가 없잖아ㅎㅎ"

「010-1997-0901」
"자, 여기,

"고마워! 잘가~ 꼭 연락할께!ㅎㅎ"
"야, 전정국! 너 전학생 한테 전번줬다며?"

"박지민 너는 그런 정보를 다 어디서 듣고오냐;;"

"ㅎㅎ 다 나만의 방법이 있지! 아니아무튼
전학생한테 전번줬으면 니 전번따간 첫 여자애 아님?"

"뭐,그런가"

"오오~ 전정국이 웬일이냐~ㅋㅋ"


『첫 정국이의 전화번호를 받은 여주! 과연 정국이에게
뭐라고 연락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