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환상속의 피의 정령
EP.2(그때 눈을 감으면 안됬었어)

MOA201934
2025.07.25조회수 11
근데 갑자기 눈을뜨니 이상한곳으로 왔다
그때 한 게임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술래가 주어진 시간내에 물건으로 변한 사람들을 찾아내는것.
나는 영문도 모른채 게임을 했다
술래는 사람이고, 칼이나 총을 사용해 도망자를 잡는 게임이다.
(도망자:술래를 피해 도망을 쳐 제한시간동안 생존해서 승리하는 자)
나는 다행히도 숨기 쉬운 책으로 변했었다
나보다 훨씬 큰 물건으로 변신한 사람도 많았다
원래는 술래가 1명이여야 되는데 영문은 모르겠지만 이때 술래가 3명이나 4명인건 같고...
처음 시작할때는 한 8명 정도의 도망자가 있었다.
나는 처음보는 도망자들과의 좋은 호흡으로 술래를 피해 이동했다.
배경은 대충어두운 가정집이었는데 50평정도의 집크기와 다른 방들이 3개정도 있었던것 같았다.
평소 이 게임을 많이 해봤고 승리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능숙하게 술래를 피해 도망쳤다.
처음 시작할때는 한 8명 정도의 도망자가 있었다.
나는 처음보는 도망자들과의 좋은 호흡으로 술래를 피해 이동했다.
배경은 대충어두운 가정집이었는데 50평정도의 집크기와 다른 방들이 3개정도 있었던것 같았다
평소 이 게임을 많이 해봤고 승리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능숙하게 술래를 피해 도망쳤다
우리는 다같이 가장 큰 방으로 이동해서 긴장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술래 한명이 열려있는 방문 틈으로 우리를 발견하고 문을 벌컥 열었다
우리는 술래에게 발칵되어 날뛰었다
이때 죽은 몇몇의 사람도 있었던것같다
나는 술래를 피해 가장빨리 도망쳤다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다른 술래에게 들키게 되었다
나는 어떡할지 몰라서 그냥 무작정 정신사납게
뛰어다녀 술래를 따돌렸다
죽지 않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