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로 인해 잠깐 동안 본가에 다녀오기로 한 여주.
여주는 정국이와 함께 짐을 싸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정국은 짐 싸는 여주 옆에 누워 여주를 빤히 쳐다보고만 있었다.
정국: 그래서 언제 오는데ㅡ
여주: 나도 모르겠어. 아마 3일 뒤 ..?
정국: 여주 보고 싶어서 어떻게 살지.
여주는 피식 웃으며 말했다.
여주: 매일 영상통화하면 되지!
정국: 가지 마 여주야...
여주에게 가지말라며 어리광 부리는 정국

# 츤데레 태형
집안일로 인해 잠깐 동안 본가에 다녀오기로 한 여주.
태형이는 옆에서 여주의 옷을 개어주고 있었다.
태형: 이 옷은 여기에 넣으면 되지?
여주: 응 고마워.
태형: ... 그래서 언제 오는데?
여주: 글쎄. 3일 뒤?
태형은 들릴 듯 말 듯 한목소리로 중얼거렸다.
태형: 영상통화 ...
여주: 응? 뭐라고?
태형: 영상통화해 줄 거냐고 ...
여주: 응, 당연히 해줘야지!
태형: 잘... 다녀오고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여주를 보내주기 싫지만 여주가 불편할까 봐 겉으론
티 안 내는 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