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미로 속에 갇혀

49. 육아

# 다정 정국

정국과 여주가 결혼한 지 2년이 지났다.

둘은 예쁜 딸까지 낳아 잘 기르는 중이다.

문제는 육아한지 한 달도 안 돼 둘 다 어리바리 하다는 것 ...

정국: 여주야!

여주: 왜!

여주는 분유를 타다 정국이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정국: 여정이가 우는데 왜 우는지 모르겠어! 도와줘 ...

정국은 세상 다급하게 여주를 불렀다.

여주: 기다려봐, 아마 배고파서 그럴 거야. 분유 타서 갈게!

정국: 어, 어떡, 어떡하지 ... 아가야 울지 마 ...

아직은 육아가 힘든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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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태형

태형과 여주가 결혼한 지 2년이 지났다.

둘은 예쁜 딸까지 낳아 잘 기르는 중이다.

문제는 육아한지 한 달도 안 돼 둘 다 어리바리 하다는 것 ...

태형: 여주야.

여주는 분유를 타다 태형이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태형: 분유 다 탔어? 배고파서 우는 것 같은데 ...

여주: 달래고 있어봐. 다 탔어!

그때 우당탕 하는 소리와 함께 여주의 비명이 들렸다.

여주: 아악! 망했어!

태형: 왜 그래, 괜찮아?

여주: 분유 다 쏟았어 ... 태형아 이거 다시 타는 동안 여정이 달래고 있어줘.

태형: 응, 알았어요.

몇 분이 지나자 울음소리가 멈추었다.

여주가 굽하게 분유를 타서 가자 여정이는 울기는 커녕 웃고있었다.

여주: 뭐야? 이제 안 우네?

태형: 내가 좀 놀아줬지.

어마어마한 육아스킬을 가진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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