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 어떤 새끼랑 하는데
이여주 - 나도 자세히는 몰라요
이여주 - 아빠가 SG 회사 회장님 아들이라는 것만 알려줬어요
이여주 - 이름이 민윤기였나 ?
김석진 - 민윤기 ?
이여주 - 네
석진은 순간 생각이 많아졌다
자신과 친한 동생중에서도 민윤기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석진 - 이여주
이여주 - 네 ?
김석진 - 내가 급한 일이 있어서 오늘 수업은 여기서 끝내자
김석진 - 내일 보충해줄게
이여주 - 알겠어요
이여주 - 화난 거 아니죠 ?
김석진 - 화 안 났으니까 걱정하지 마
김석진 -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