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여주는 나오지 않았다

문자를 보내봐도 여주에게는 답장이 없었다
어디가 아픈 건지 , 무슨 일이 있는 건지
걱정이 되었지만 이대로 계속 여주를 기다린다면 지각이었다
어쩔 수 없이 석진은 여주네 집을 뒤로 하고 회사로 향했다
그렇게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여주에게 문자가 왔다
내용은 이랬다


간단하게 문자를 끝냈지만 , 사실 석진은 퇴근 후 죽을 사서 여주네 집에 갈 예정이었다
그걸 먹고 조금이라도 낫길 바라면서
하지만 선하로 인해 또 다시 석진의 계획은 무너지고 말았다
구취 , 별테 신경 쓰이는구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