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해 아저씨
탕,타타탕
어디선가 총소리가 울린다. 근데 어느 한 동물이 나타났다
그 동물은 귀엽고 털이 하얀 토끼였다

(총총총총
에에애앵앵 에앵앵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울렸다. 그곳에 있던 토끼는 화들짝 놀라 동공이 흔들리면서 덜덜 떨고 있었다. 근데 어느 한 남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뭐야 웬 토끼?
ㅊ..치칙 직
-보스 무슨일이 있습니까?
-없다 갑자기 동물이 나타났것뿐
-예? 옙!
야 토끼 얼른 네 집으로 가
토끼는 다가오는 남자에 놀라 가만히 있었다. 그러곤 남자가 다시 말했다.
뭐야? 왜 안 가는 거지?
야 가! 아 하.. 몰라!
그 남자는 신경질 내면서 들어갔다. 하지만 토끼는 그 자리에서 좀 있다가 어디론가 갔다. 아마 자기의 집을 가는 것 같다.
하지만 토끼는 돌아와서 입구 앞에 있었다.
한두, 세 시간이 지났고 여전히 토끼는 그 자리에 있었다. 아까 나온 남자가 보였고 그 남자가 나오고 있었다.

뭐야 아직도 있네

(덜덜
토끼는 웅크리고 있는데도 몸이 덜덜 떨고 있다
하.. 야 토끼 토끼 일어나 ! 집 가자

(쫑긋! 총총.. 털썩
토끼는 그 남자의 말에 깨어나서 그 남자 폼에 안겼고 그 남자는 토키를 안고 갔다
띠띠띠띡 띠리릭 철컹 탁
그는 토끼를 둘고 그의 집으로 왔다
풀썩
그는 소파에 앉았고 토끼를 조심히 놓았다. 토끼는 내리자마자 구석으로 가서 웅크리고 있었다. 그리고 재채기를 했다.
에띠
(펑
에츼
(펑
에띠
그런데 갑자기 토끼가 재채기를 하면서 사람으로 변했다가 토끼로 변했다.
뭐야...토끼
토끼야 사람으로 변해봐 봐
(펑
안냐.. 하세요 오...
너 몇 살이야?
7쌀
아져씨는 누구에여
크흠..난 전정국이고 24살이야 넌 이름이 뭐야?
저여? 음..여쭈요!
여주?
네! 아하 아져씨!
왜?
저.. 버릴..꺼에 여...?
아니 내가 키울 거야
여주야
그럼 잘 부탁해여 아져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