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날 깜깜한 밤 아래

그 여름날 깜깜한 밤 아래 후기

으음 할 말이 좀 많은 작품인데요


먼저 팬플 순위 알고리즘을 한 번 탔잖아요? 진짜 너무 느낌 이상해요. 그냥 내 힘으로 올라간 게 아니라 낙하산 느낌... 너무 별로예요. 근데 이 순위가 안 바뀌는 게 너무 답답해요. 근데 제가 팬플을 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은 자본주의기 때문이죠. 핰핰.




뻥이고 지금까지 제가 누렸던 인기, 다 갚고 싶습니다. 내년까지는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아마도요...





사실 이 작품은 상 중 하 이렇게 세 편을 준비했는데 예상보다 조금 길었어요. 여섯 편이죠? 네 그렇죠 제 예상 보다는 조금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저는 순위 안 올라가고 소소하게 순변태 양아치들의 사랑을 쓰려고 했는데... ^ㅁ^... 잘린 컷이 많습니다... 한 번 리메이크로 성인 버전을 써야 하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너무 초심을 잃어서 저도 안 쓴지 오래돼서 무슨 내용인지 조금 까먹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놀기만 놀고 읽기만 읽어서 (일단 팬플 아님) 글을 안 썼더라고요 놀아는 왔는데...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너무 내 생각만 했나... 여름밤으로라도 글을 올려줘야 하는데 위트만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팬플 잊고 있었어요 근데 하루도 빠짐 없이 응원이 있더라고요... ㄱ.. 감사합니다... 


??: 난 돈이 좋아!!!!!




감사합니다. 예지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