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헌터 여고생

3화 태태

수학시간인데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정국이는 잔다. 여주는 열심히 들으면서 문제 풀고 있다가 정국이 한테 너무 고마워서 그 수업 내용 정리 해주고 풀이 방법도 써주고 다음시간에 전해줘야겠다는 생각과 문제를 신나게 풀었다.

'아...답이 왜 -1이냐...'

답이 안나와서 끙끙 거리다가 수업이 끝났고 여주는 정국이한테 노트를 전해주고 다음시간을 보는데 영어 시간이였다.

'아...영어...싫어...'

여주는 과목 중에서 영어를 제일 싫어한다. 그렇게 절망하다가 쉬는사간이 다 가버렸다. 여주는 정국이가 영어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놀랐다. 영어를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있다가 옆에 남자애가 던진 종이에 맞았다.

"아!..."

갑분싸가 되서 여주는 기침을 하며 다시 수업을 듣는데 영어 쌤이 여주한테 질문해서 여주 대답을 해준다.
애들은 다 놀랐다. 영어를 잘해서 그래서 갑분싸 였는데 다시 분위기가 업이 됐다.
그렇게 영어 시간이 지나고 체육이 시간이 다가 왔다.
정국이가 친구한테 옷을 빌려 와줘서 다행히 체육복 입고 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자!! 우리 오늘 3반 5반 피구 대결이다!!"
"아아..."
"꼭 해야된다!!"

여주는 중딩때 피구부 여서 피구는 잘했다. 여주에게 공이 굴러왔다.

"전학생 가라!!"

여주는 고민하다가 어떤 여자애를 맞추고 피구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오!! 전학생 잘해!!"

그렇게 피구 경기를 하다가 10대2 상황이였다. 당연히 여주 반이 2명 남은 상태였다. 상대편은 10명 남은 상태여서 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전으로 우리반이 이겼다.

"웋아아ㅏ아아ㅜ전학생 짱!!"
"여주야 나 너한테 반한 것 같아ㅜㅜ"
"너 순딩순딩하게 생겼는데 피구할 때 눈빛이 변하는데??ㅋㅋㅋ"
"아구 이렇게 귀여운 얼굴에서 그렇게 무서운 거야ㅠㅠ"

이렇게 떠들고 있었는데 5반에 어떤 남자애가 다가온다. 우리반 쪽으로 오더니 나한테 물어본다.

"너 신여주야?"
"어?어...내가 신여주야"
"쭈!! 나 기억나??"
"누구...?"
"나!! 태태!!"Gravatar
"태태...?"

잠시 생각하다가 어렸을 때 놀었던 남자애 였다 하지만 걔가 이사를 가서 연락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연락을 안했지만 이렇게 만나다니 신기했다.

"쭈 그르면 나 너희 반 간다??"
"어야 ㅋㅋㅋ"

여주는 반가웠지만 수업이 끝나 버렸다. 그래서 반으로 가는 중 태형이가 쫒아온다.

"태태 너 반 안가??"
"쭈 반 도착하면 갈게!!"
"ㅋㅋㅋ태태 진짜 반가워!!"
"나도!!"

그렇게 대화 하다가 여주 반에 도착해서 태형이는 가고 여주는 옷 들고 갈아 입고 정국이한테 체육복 주고 웃으면서 말했다.

"고마워 ㅎㅎ 덕분에 수업시간에 인 혼났고 재미있었어!!"
"ㅋㅋㅋ아냐!! 너 김태형하고 친해??"
"어!! 완전 절친이지!!"
"아 알겠어 그거 알어??"
"???"
"지금 점심시간이야!!"
Gravatar
"아..진짜??"
"어 ㅋㅋㅋ 빨리 급식실 가 ㅋㅋㅋ"
"응!!"

여주는 대답을 급식실 대신 태형이 반 가서 태형이랑 같이 편의점을 간다.

"쭈 옥상가자."
"그래!!"

여주는 태형이와 함께 옥상에 올라가서 의자에 앉아서 대화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