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남자는....

"..김...여주.."
툭

".....지금까지...내가 무슨말을 한거지..?"
"하.....하트가..김여주로 인해 물들여질 줄이야..."
"너 진짜 나쁜놈이야"

강다니엘은 늑대피를 마시며
재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내 능력이 뭔지 알지?"

"...니..능력은.."
"맞아 니가 생각하는 그 능력"

"환상 능력"
"그럼 지금까지 내가 본 장면들이 다..."
"맞아 환상이야 ㅋ"
"말도 안돼.....
왠만한 능력은 다 알아보고
특히 환상능력은 잘 안속는데..."
"그만큼 니가 송여주한테 미쳐있다는 거지.."
재환은 마른세수를 하였다...

(여러분..재환이는 마른 세수를 하고있어요!)
".....으아아아악!!!!"
그때 강다니엘을 향해 유리 조각이 날라왔다

".....하아..."
"..뭐야..너 왜 피가 황금색이야.."
"내가 말 안했나?
난 뱀파이어 왕의 후계자라고?"
"그럼 니가 대장님보다 높은 분이잖아"
"아버지가 나한테 배우라고 여기 보냈어"
"......하 다니엘 부탁이야..."
재환이는 무릎을 꿇었다

"...환상이여도 좋으니까
내가 김여주와 한번이라도...
둘이 있을 시간을 만들어줘...."
"그런거라면 박지훈이 더 잘하지 않을까?"
"뭐?"
"갠 사람을 조종할수 있잖아.."
다니엘은 그말을 끝으로 재환 옆을 지나갔다..

"여주야 ㅎㅎ"
"너..지금까지 말 사실이야?"
"...."
"나랑 대휘를 이용해서 재환이를 속인거야?".
"넌 재환이가 그렇게 널 괴롭혔는데
재환이가 좋아?"
".....좋아...아니 좋아해.."
"...."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쭉
좋아했어..물론
지금까지 재환이가 나한테 한 말에
상처를 받은적도 있었어...
하지만.."
"난...재환이라서 좋아..."

"..니뜻이 그렇다면..ㅎㅎ"
"미안..."
"아냐 잘자 ㅎㅎ"
다니엘은 여주의 옆으로 지나갔다..
"..안 괜찮으면서"

"니가..눈물 흘리는걸 다 봤는데..
괜찮다는걸 어떻게 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