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알.못 뱀파이어님들(사랑.알.못)

15화. 오늘부터야??




너무 놀란 여주는 재환을 앞으로 밀었고
그 두명은 지훈과 대휘에게 들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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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둘이 여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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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ㅠㅠ 누나 ㅠㅠ 서얼마 ㅠㅠㅠ"




대휘는 글썽거렸다




"아니 대휘아 무슨소리야!
누나 아무것도 안했어ㅠㅠ"



"진짜죠...?"



"진짜ㅈ"


"아니 뭐 했는데?"






재환이는 생각했다


'기회는 지금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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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주...나 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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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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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저기..."





"말해...대답..."






"......좋아..."








대휘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다..




"대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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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ㅏ아아아ㅏㅏ앙..."




"....."



대휘의 눈물들은 흙을 적시고


물이 다 쓰며들고 나서야
대휘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대휘의 눈물들이 있는 자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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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츄니아와 엉겅퀴가 피어있었다..



폐츄니아의 꽃말은 사랑의 방해이며...



엉겅퀴의 꽃말은..









복수....








그날이후로 대휘는 짐을싸서 집을 나간듯 했고....



그렇게 실종되었다...





재환이는 집앞 정원에서 산책들 하던 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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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우편함안에 이 편지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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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툭 



재환이는 그 편지르 구겨서 바닥에 던저버렸다






그걸 주워서 읽은 지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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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