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상황문답/빙의글

남사친에게 설렐 때 - 세준편!!!!!!!!

하이하이~~!!! 오늘은 임세준편을 준비했어!!
얘는 텐션이 엄청나......알지???? 그래서 얘가 
분위기 메이커라고 할 수 있지.
근데!! 얘한테도 매너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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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시점)
하루는 내가 야자를 하는 날이었어. 나랑 같은 반인 강승식, 임세준, 정수빈은 다른 애들이랑 피씨방 간다고 먼저 갔어. 나는 야자를 11시까지 하고 집으로 갈 준비를 했지. 나는 '애들은 이미 헤어지고 각자 집으로 갔겠지??' 라고 생각하며 창분 너머로 바깥을 봤어. 그때가 겨울이고 밤 11시라서 그랬는데 밖은 
엄청 깜깜했어. 나는 무서워서 애들한테 연락을 할까 생각했는데, 언제까지 애들한테 도움을 받을 순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혼자 가기로 했어. 
마음을 단단히 잡고 뒤를 돌아 교실을 나가려는데 
갑자기 교실 문를 두들기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깜짝 놀라서 뒤를 돌아봤는데, 임세준이 교실 문 앞에 서있는거야. 내가 놀라서 니가 왜 여깄냐고 물어보니까, 이 한밤에 여자 혼자 돌아다니게 할 수는 없잖아라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결국 임세준이랑 같이 집에 가고 있었지. 
역시 겨울이고 밤이라서 그런지 점점 온도가 떨어지는거야. 난 추워서 코를 훌쩍였는데, 임세준이 춥냐고 물어보길래 조금 춥다고 했지. 근데 갑자기 
임세준이 자기 마이를 벗어서 나한테 걸쳐주고, 
뒤 이어, 자기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찾더니
가방에서 담요 하나를 꺼내는거야. 그러고는 내 허리에 묶어줬어. 내가 담요가 왜 니 가방에서 나와??라고 물어보니까 임세준이 너가 언제 담요가 필요할지 모르잖아!! 대비해서 갖고 다니는거야.라고 말하길래 살짝 설렜다ㅎㅎ

두번째는, 7명이 단체로 우리 집에 놀러온 날이었어.
(참고로, 걔네는 걔네 7명끼리 같이 살고, 나는 내 가족들이랑 살아.) 원래는 내가 우리 집에 부모님이랑 언니 때문에 걔네 7명을 집에 안들이는데, 그 날은 
언니는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고, 부모님도 두분 다 출장을 가셔서 집에 아무도 없었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우리 집에 ㅁㅊㄴ 7명을 들일 수 있었지!! 
근데 잘 놀다가 저녁 먹기 전에, 걔네가 우리 집에서 자고 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했지!!
근데 걔네들이 굳이굳이~!! 자고 가겠다는 걸 나는
그 의지를 꺾지 못했어....... 그래서 결국 우리 집에서 자기로 했지. 그래서 걔네들이 짐 가지러 가는 동안 나는 저녁을 해놓으라는거야. 내가 대충 알았다고 하고 내보냈지. 한숨을 쉬며 뒤를 돌아봤는게 소파에 임세준이 자고 있는거야!?!?! 결국 애들한테 임세준 짐까지 챙겨오라고 하고, 나는 저녁을 준비했지. 
재료를 썰어야해서 칼을 들고 썰을 준비를 하는데, 언제 일어났는지 임세준이 어느샌가 부엌으로 와서 내 옆에 서있는거야. 그러고는 칼 조심해!!라고 말하고는 앞에 있는 탁자 의자에 앉아 날 지켜보기 시작했어. 
난 재료를 썰다가 임세준이 날 보고 있는게 느껴져서 자꾸 인기척 때문에 집중을 잘 못하겠는거야.
그러다가 잘못해서 칼에 손이 베었어. 순간 놀라서 
아!!!! 소리를 냈는데 임세준이 깜짝 놀라서 달려 오더니 막 걱정해주고, 잔소리도 쪼끔 듣고........ 치료도 받았지......ㅎㅎ
순간 어린애가 된 느낌이었어..........

쨋든!! 임세준편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보자아아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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