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부 김태형 VS 댄스부 김여주

2화 | 보컬부 김태형 VS 댄스부 김여주

2화 | 급소날린 사건






" 야, 야.. 그거 들음? 보컬부에 존잘남 있데?! "

" ㄹㅇ? 좀있다 구경ㄱㄱ "




" 잘생겨봐야, 얼마나 잘생겼다고들 저 지랄하는지.. "





드르륵 -




" 김여주, 지각. " - 선생님

" 쌤, 그게... " - 여주

" 응, 밤새 춤 연습하다가 늦잠자서 늦었다고? 안통한다. " - 선생님

" 와... 예언자세요? " - 여주

" 뻔해도 너무 뻔한 거짓말을 알아채지 못하는게 이상하지, 변명 바꿀때 되지않았냐? " - 선생님

" 그냥 한 번만 좋게 넘어갑시다.. " - 여주

" 응, 싫어. 나가 " - 선생님

" .... 퉤엣 - " - 여주

" 야, 너..! " - 선생님




쾅 -




" 흐흫 , 매점가야징~ " - 여주





" 언니, 계산이욧! " - 여주 


" 너, 또 왔냐? " - 매점 언니


" 흐헿 , 메점은 1일3번 까지 다녀가야, 학교 다닐 맛이 나지 않겠어요? " - 여주 


" 학교를 밥 먹으러 오냐? " - 매점언니


" 안그러는 애가 있어요?! " - 여주 


" ... 에휴 .. 니랑 뭔 말을 하겠냐, 3900원이다. " - 매점언니





매점언니는 귀찮다는 듯 , 말했고 더 물어보고 싶었지만 나의 과자와, 쪼꼬우유를 빨리 먹어야 했기에 그냥 나왔다. 





" 쪼꼬우유♡ " ( 신남 - 여주 




툭 - 




그런데, 어떤 애가 툭 치는 바람에 나의 쪼꼬우유는 바닥으로 직행하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 아악!! 내 우유!!!! " - 여주 


" 와, 여기서 다 만나냐. 니도 학교 째나보지? " - 태형 


" 뭐야, 씨발 " - 여주 


" 와, 만나자마자 욕부터하는 년은 처음이다. " - 태형 


" 내놔. " - 여주 


" 뭐? " - 태형 


" 내 초코우유가 너의 그 더럽고, 혐오스러운 어깨로 인하여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어. 어떡할거야. " - 여주 




" 뭔 개소리야 " - 태형 


" 물어내라고. " - 여주 


" 뭐? 야, 그건 엄연히 너가 앞도 안보고 걸은 잘못ㄷ... " - 태형 





여주는 누구보다 빠르게 다들어가지는 못하고 주머니 속에 빼꼼 내밀고있는 태형의 지갑을 가져갔다.





" 웅, 엿 처머겅ㅗ " - 여주 





이 말을 남기고는 손가락 기운데를 들고 어딘가로 사라져 버린 여주





" 야!!!!! 미친 도둑년아악!!!! " - 태형 








•       •      •




점심시간 -




" 다 비켜억!!! " - 여주 




험난한 전쟁이 시작되지.





" 비ㅋ ...? "



급식을 받기 위해 전속력으로 뛰는데, 어떤 키만 멀대같은게 내 앞을 가로막았다.





퍽 -





덕에 초라하게 넘어졌지.





" 아, 어떤 새끼가 길을 막...? "

" ㅎㅇ? "

" 아, 또 너새끼냐? 안비켜?! "

" 응, 못비켜. "

" 아, 진짜 이 새끼 병났나. 왜이래?!! "

" 기회줄때 사과해. "

" 니가 나한테 사과하는게 아니라.. 내가 너한테? ㅋㅋ "

" 내가 뭘 잘못했는데 너한테 사과하냐?ㅋㅋ "




그 말에 여주는 흔들림 없이 말했다.




" 초면인데 반말에, 싸가지 없이 굴고 편의점 알바 무시한거. "



" 그리고 "




" 지금 내 길을 막은 거. "



퍽 -



여주는 이 한마디를 날리고 태형의 거기를 차, 급식실로 튀었다.




주어가 빠져도 뭔지 알아요^&^😏





" 으아악!!!!!!! 개새끼야!!!!!!!!! "













손팅의무❤, 별태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