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찬열이 오고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녀와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었어요.
하지만… 왜 그녀 곁에 있으면 이렇게 평화로운 기분이 들까? 그리고 그녀가 말문이 막히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뺨이 붉어질 때면…아, 젠장……
오늘 너무 행복해… 그리고 어쩌다 보니 오늘 그녀의 전화번호까지 얻었어!!!
그건 정말큰 업적하하. 요즘 왜 이렇게 바보 같아 보이지?
찬열은 스스로를 토닥였다. 그때 갑자기 휴대전화가 진동했다.
백현이한테서 온 문자야.
트위터에서...
백현이는 자식이다----🤣🤣
""아, 젠장... 저 둘 또 시작이군." 준면은 깊은 한숨을 쉬고는 일을 시작했다.
(계속됩니다)
💖💖💖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간단한 업데이트였어요 ㅎㅎ. 찬백의 티격태격하는 모습 재밌게 보셨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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