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또라이는 처음이지?
By.박윤국
고구마를 드시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아 데려왔습니다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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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짧은 1개월에 많은 일이 있었지.
여우도 만나고 개같은 오빠가 내 선배라는 것도 그렇고
곧 중간고사라는 것도 그렇ㄱ...
중간고사...?
"시발 잠만 중간고사?"
응... 중간고사야 여주야...
"저저 작가새끼 뒤지겠구만" - 호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라 그냥(진지)" - 지민
잠만 얘들아 너네 내가 만들었어
"곧 중간고사라며 왜 말을 안해줬어"
(뜨끔) 그냥 공부나 하지...?
"시발 어떡하지 이번엔 진짜 공부 안했는데"
"남준이한테 물어봐" -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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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에 홀려 나는 지금
3학년 9반
"남준오빠(진지)"
"ㅇ..어...어...?"
"나 공부좀 가르켜줘(초진지)"
"너 그 말 진심이냐"
잠만 불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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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여주가 부족한 수학부터 해보자."
"이걸 다 하라고? 이틀 안에?"
"응."

"
포기할까
"하자 한권씩^^"
앞으로 20일
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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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브르ㅡ..."
"으휴... 그러게 하지도 못하는 공부를 하냐..." - 태형
"하 참나 내가 이번엔 니 이긴다"
근데 여주야... 저 수학책은 다 풀었니...?
"... 시밯ㅎㅎㅎㅎㅎㅎ 작가새킈^^"
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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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어책 에피소드로 들고오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