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또라이는 처음이지?
작성자: £S
__________________________
딸랑
"뭐하세요. 제 여친입니다만?" - ???
그 소리에 고개를 올려보니

"뭐하시냐고 묻잖아요."
"?!?!"
"아니 정호석!!! 왜 여기로 들어오는데!!!" - 남준
"응? 니네가 왜 여기있냐" - 태형
존나 당황스럽다 시벌
________________________
"큼..."
"(혼나는중)" - 태형
"아니!!! 동생이 어?!?! 곤란한 상황이면 좀 도와줘야지!!!!" - 호석
"에휴...ㅉ.." - 남준
10분 후
호석이가 너무 시끄러워서 집으로 보내버림
"하~ 조용하다~"
"근데 정호석이 도와주다니 신기하네" - 남준
"애초에 오빠들과는 다르게 호석오빠 심성이 고았어"
"심성? 지랄한다 내가 얼마나 착한ㄷ..." - 태형
"먹은거 다 뱉게해줘?"
"아님니다..." - 태형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반겨주는~
"차가운 공기."
"뭐야 다 어디갔대"
"태형오빠 밥해^^"
"이럴때만 오라비지..."
이래뵈도 음식하나는 잘한다고
는 무슨

케이크를 태웠다
"시발 어떻게 케이크를 태우지???????"
"(가시방석)"
"그래도... 먹을 만 하네."
"다음부터 태우면 짤없을줄알아"
"(우걱우걱)"
김태형새끼 죽이고 싶다
"아 맞다 오늘 레드문? 달 존나크고 붉은색이라던데"
"이미 앎"
"알면서 왜 안말하냐;;"
"이따가 데리고 나가려고했지"
"크으 역시 김태형 내가 오래비 하나는 잘 키웠다니까?"
"지랄한다. 옷입어라~"
"ㅇㅇ"
나가서 보니까
정말 달이 붉은거 있지?
근데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어...

"예쁘냐?"
"예쁘네. 나처럼ㅋ"
"더러워..."
"하 와인 한잔이면 크으~"
"사올까?"
예네 존나 부자임 안까먹으셨죠?
"근데 엄빠한테 걸리면 우리 뒤짐ㅋㅋㅋㅋ"
"그냥 먹지 말자. 난 죽기 싫어(진지)"
이런건 남친이랑 봐야하는데
김태형 이새끼랑 보고있네
______________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