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과 예기 됐습니다. :)

어서와 또라이는 처음이지?
박윤국
#학교
*여주 빡침*
아 ㅆ... 좆같다. 김태형 이새끼 어디간거야?
"아 오빠. 김태형 좀 찾아줘."
"별일이네? 천하의 김여주가 정호석을 찾아오고?"
"그새끼 토꼈다고. 청소를 나한테;;"
"니네는 안지치냐? 어휴 나는 벌써 지치고 남았겠다;;"
"그럼 오빠가 우리집에서 살텨?"
"쌉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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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내 이 김태형 이새끼를..."
그때 가방 챙기고 있는 여주 옆으로 뭔가 지나갔다
...워메...?
"여긴 나밖에 없는ㄷ..."
속에서 내적 비명이

"...ㄱ...김태형..."
그거슨!!!!
태형이가 빡쳤는데 사람 잘못보고 뭐 던진거임
"...김여주?"
태형이는 뭐
"아 나 좆댔다"
"시발 김태형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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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벤치*
"아니 그래서 그거 왜 던진건데?"
"아니 아까 따라오던 사람이 그쪽으로 숨었길래
그 사람인줄알고 너한테 던진거임"
우리학교에 나랑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있나?
"나랑 비슷 했어?"
"응. 체격이 비슷했음."
"어떤년일지 궁금하네. 김태형 찾자 그년."
"살인예고냐?"
저 개새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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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진짜 그 새끼 누구지..."
말은 그렇게 해도 오빠가 걱정되는건 사실이다.
누가 오빠를 따라오는건지.
일진인걸 알면서 따라오는거 같은데...
"찾으면 재밌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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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방 밖*
"워메 십알 무서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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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과 예기가 되어서 작 가져왔습니다. :)
다음에는 이런일 없도록 조심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