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네, 여주씨"
"ㅇ, 어떻게 제 이름이랑 학원을 아세요???"

"아, 여주씨 지인이랑 제가 아는사이여서ㅎ"
"아.,,"
"그럼 우리 잠깐 어디 들렀다 가요,"
"네?? 저 지금 시간이 없는데요,,"

"어서요, 저도 시간이 없어서ㅎ"
"아,,,네"
어두컴컴한 골목
"ㅈ, 저기,, 어디까지 가요??"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다왔어요, 여기에요"
"아,, 여긴,,"

"여주 안녕"
"어? 정국아! 여긴 왜,,,"

"태형이형 시작해요"

"어ㅋ"
소름끼쳤다, 계속 무표정이던 사람표정이 저렇게 바뀌니
"ㅈ, 정국아???"

"여주야, 혼좀 빌릴께ㅎ"
"ㅁ, 뭐?"
_샤락

"끝났어??"
"네, 또 다른 사람으로 변하니까 기분 좋은데ㅎ"

"그래, 이 애는 확실히 혼이 길더라"
"그럼 뭐 다행이구요ㅋ"
호러편이 끝났습니다!
대충 다 이해 가실텐데 안가시면 말씀드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