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메이드 카페입니다

10화.재회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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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여주남편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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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0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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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안고 있던 그 두사람을 보니 연준은 여주엄마 눈치를 보게되고
그 둘을 빨리 떼어내야겠다고 생각한 찰나 여주 엄마는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여주와 범규를 떼어놓고 호통친다






'누구세요?다 큰 남자애가 왜 우리 여주를 안아요?"






여주엄마 카리스마에 정신을 차리고 벌떡 일어나 폴더인사를 하는 범규다








" 안녕하세요 어머님 범규라고 합니다"





" ㅂ..범규?그러니까 누구냐구요?여주 너 이 총각이랑 무슨 사이야?"






" 아 엄마!범규가 그 강아지 수인이었어"






" 강아지?"






모든걸 체념한 듯 얘기했다 왠 뚱딴지 같은 소릴하냐며 다그쳤지만
눈동자를 굴리며 곧 생각이라도 난 듯 눈동자가 흔들리고 범규를 알아봤다






" 14년전에 데려왔던 그 강아지 얘기하는거야.?설마?"






" 네 어머니"




" 세상에 수인이었다니"






 " 이제 범규 내가 키울거야"






이 말 한마디에 범규는 얼굴이 빨개지고
연준은 입틀막 여주엄마는 미간에 주름이 잡혀서는
여주 등을 때린다 






" 어린애도 기가막힐 노릇인데 남자를 키우겠다니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는거야 서여주!"






" 아파 엄마"






" 때리려면 절 때리세요 어머니!"






" 아이고 기막혀서 시집도 안간 처녀가 누굴 키워?
서여주 너 언제 정신차릴래??네가 10살짜리 애야? "







여주등을 때리고 있던 여주엄마는 순식간에 여주를 감싼 범규의 등을 
쳐서 놀란다 휘청거리는 여주엄마를 부축여 진정시키며 소파에 앉힌 뒤 
냉수를 마시라며 건네주는 연준 이틈을 타 그들은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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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카페 오픈 전,

오픈준비를 하고 있던 태현.카이는 여주를 보자마자 누구랄것도 없이 
여주를 힘껏 안았다 진심으로 걱정한 그들이었다 태현.카이에게
너희들 덕분에 다 낳았다며 걱정하지말라는 말을 했다





"누나 걱정했잖아"ㅡ태현




" 나 괜찮아"







" 진짜 걱정했어 무슨 일 난줄알고 근데 큰일없어서 다행이다"ㅡ카이








" 이제 범규형 기억을 한거야?'ㅡ태현






" 응"






14년전에 일을 얘기하는 여주였다 기억을 다 지웠다고했는데
중간에 무슨 오류가 있었는지 범규에 대한 기억이 그 여자를
만나서 모든 기억을 했다고 모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 그럼 이제 범규를 어쩔셈이야?"ㅡ수빈







" 범규 키워야지 "



키운다는 여주말에 결혼하자란 말처럼 들려 얼굴이 붉어지는 범규다
(대체 어디가 결혼하자란 말이 나오는거냐 ..??)




" 진심이야?"ㅡ태현




" 응"






"아니 범규형은 누날 좋..으읍" ㅡ카이







태현이 카이의 입을 막는다 여주는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
수빈은 손톱을 깨물며 초조해하고 있다 같이 살겠다니 난감해한다





" 누나,마감하고 집 데려다줄께 
혼자가서 또 엄마한테 맞으면 어떡해 ㅜㅜ" ㅡ범규





"구랭 알겠어 오늘은 일일 알바해줄께 어때 얘들아?'





" 좋아!"




모두가 좋아하는 그들 뒤에 수빈의 표정은 썩 좋지않아보인다
오픈시간이 다 되자 연준이 숨을 고르며 카페에 들어온다






" 여주씨 "ㅡ연준





" 왔어요?울 엄마 많이 화났죠?"






"네 들어가면 안될것같아요"







정색하는 연준과좌절하는 여주







" 그래도 들어가는게 좋을것같아요
설마 어머니가 우리까지 쫒아내실까요?'ㅡ연준






" 네 그러고도 남을 사람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반대로 정색하는 여주를 뒤로하고  예약한 손님들이 하나 둘 자리를 채워가고 
있었다 여주는 오늘만큼 메이드카페의 홍일점으로 자신의 일처럼 열심히 
했다 그런 범규는 여주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쳐다봤다
연준.수빈.태현.휴닝카이도 범규처럼 여주를 놓치지 않고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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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용과 엄청 다르네??🥲
오글오그르르르 꾀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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