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놀이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P 2 사랑이란 ,

그는 말을 끝내자 문을 닫고 가버렸다 .

"...존나멋있어.."

맞다 . 여주는 그 남자에게 반해버렸다 .

"목소리도 되게 좋고 ... 잘생기고 성격까지
내 스타일이야 ..."

콩깍지가 제대로 쓰인 여주였다 .

"이름이...이..해찬 ?"

명단을 슬쩍 봐버린 여주였다 .

"이름도 잘생겼어.. ㅁ친.."

((한편 해찬 

"이름이 김..여주 ? ㅎ 귀여워라 "

슬쩍 웃으며 지나가는 해찬이였다 . 

그렇게 여주는 밖에 나왔다 .

"으음..심심해라..이곳에는 재밌는게 없나..? "

그때 누가 밀쳐 넘어지는 바람에 여주는 해찬을 덮치게 되었다 .

"헙... 죄송해요.."

이때 여주는 나오려 하자 해찬은 여주를 잡았다 .

'텁'

"이대로 있으면 안될까 ? 난 좋은데 ㅎ"

여주는 얼굴이 붉어진채로 그곳에서 해찬과
머물렀다 . 

둘다 얼굴이 터질꺼 같았지만 아무말 하지 않았다 .

이런게 사랑이라는 걸까 , 

사랑이란 ,

이런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