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놀이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P 6 영원히 사랑꾼

((여주시점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많은일들이 생겼다 .

하지만 이제 나는 
이달의 신부가 된다 .

"결혼준비 안힘들어 ? "

이에 나는 답을 했다 .

"힘들긴 힘들지 .. 하지만 해찬이랑
함께있으면 전혀 안힘들어 ! "

"프흐.. 김여주 "

점점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워 왔다 .

이렇게 허겁지겁 결혼을 끝내고 현재
신혼여행을 왔다 .

현재 너와나는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었다 .

"우리가 플레이그라운드에 만나서 굉장히 
다행이라 생각하지 않아 ? ㅎ "

"응 .. 그때 내가 그 글을 지나쳤으면 이런
일도 없었지 ..ㅋㅋ "

"뭐야.. 그래서 싫다는거야..? "

"음.. 글쎄 ? "

나는 너가 귀여운 나머지 장난을 첫는데 ,
그러지 말아야 했다 .

"김여주 진짜 나빠 .. ! 벌받아라 ! "

이말을 하곤 날 침대로 끌고 갔다 .

"아 진짜 동혃아 .. "

해찬이의 진짜 이름은 이동혁이다 .
10년전 플레이 그라운드
네임인데 어찌하다 이리 됬다 .

"쓰읍 ! 안돼 ! 대신에 이번에는 조금만 할거야 ! "

하고 난뒤 나는 열받아 아무말 없었다 .

"넌 조금만 한다더니 왤케 길게해 ? 아주 .. "

"그러게 누가 놀리래 ? "

너무 뻔뻔한데 , 

귀여워서 터질것 같은 심장을 숨기고 ,

말을 이어나갔다 .

"사랑해 , 이동혁 "

"나도 , 김여주 "

.

.

.

"이렇게 해서 책 낼꺼야 ! 잘 썼지 ? "

현재 5년이 지난후 ,

나는 유명한 베스트 셀러가 됬다 .

"응..ㅋㅋ 누가 썼는지 몰라도 잘썼네 ㅋㅋ "

"우리 이야기들 넣었는데 괜찮지 ? "

"응 ㅋㅋ 너무 좋다 .. 
이제 우리가 부부라는것도 실감나고 .. "

"스읍 ! 거기까지 ! ! 아주 사랑꾼이야 ! "

"너앞에선 영원히 사랑꾼일꺼야 ! ! "Grava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