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많은일들이 생겼다 .
하지만 이제 나는
이달의 신부가 된다 .
"결혼준비 안힘들어 ? "
이에 나는 답을 했다 .
"힘들긴 힘들지 .. 하지만 해찬이랑
함께있으면 전혀 안힘들어 ! "
"프흐.. 김여주 "
점점 너는 나에게 입을 맞추워 왔다 .
이렇게 허겁지겁 결혼을 끝내고 현재
신혼여행을 왔다 .
현재 너와나는 반짝이는 별을 보고 있었다 .
"우리가 플레이그라운드에 만나서 굉장히
다행이라 생각하지 않아 ? ㅎ "
"응 .. 그때 내가 그 글을 지나쳤으면 이런
일도 없었지 ..ㅋㅋ "
"뭐야.. 그래서 싫다는거야..? "
"음.. 글쎄 ? "
나는 너가 귀여운 나머지 장난을 첫는데 ,
그러지 말아야 했다 .
"김여주 진짜 나빠 .. ! 벌받아라 ! "
이말을 하곤 날 침대로 끌고 갔다 .
"아 진짜 동혃아 .. "
해찬이의 진짜 이름은 이동혁이다 .
10년전 플레이 그라운드
네임인데 어찌하다 이리 됬다 .
"쓰읍 ! 안돼 ! 대신에 이번에는 조금만 할거야 ! "
하고 난뒤 나는 열받아 아무말 없었다 .
"넌 조금만 한다더니 왤케 길게해 ? 아주 .. "
"그러게 누가 놀리래 ? "
너무 뻔뻔한데 ,
귀여워서 터질것 같은 심장을 숨기고 ,
말을 이어나갔다 .
"사랑해 , 이동혁 "
"나도 , 김여주 "
.
.
.
"이렇게 해서 책 낼꺼야 ! 잘 썼지 ? "
현재 5년이 지난후 ,
나는 유명한 베스트 셀러가 됬다 .
"응..ㅋㅋ 누가 썼는지 몰라도 잘썼네 ㅋㅋ "
"우리 이야기들 넣었는데 괜찮지 ? "
"응 ㅋㅋ 너무 좋다 ..
이제 우리가 부부라는것도 실감나고 .. "
"스읍 ! 거기까지 ! ! 아주 사랑꾼이야 ! "
"너앞에선 영원히 사랑꾼일꺼야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