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쾅 쾅 쾅 -!!
" .. 어? "
누군가의 쾅쾅거리는 소리때문에 지훈과 순영은
강제로 떨어져야했다
" 아니 시발 "
" 권순영 경관님 일 하시라고요 "
" ..승철이 형..? "
" 개빡치네 "
" 권순영 무전기에 연락 넣으니까 받질 않아서
위치 추적 해보니까 병원이야 "
" 그래서 존나게 놀라서 달려왔더니 뭐하세요 님? "
" 아.. 그.. 형? "
" 내가 너 진짜 죽일거야 "
승철은 순영에게 한 서류봉투를 던져주었다
" 개새끼 일해라 경관새끼 "
" 아, 응 고마워 형 "
" 괜히 와서 너희 좋은 시간을 방해했구나 "
" 난 가본다 일해라 "
쾅 -!
" 누구야? "
" 아 최승철이라고.. 내 후배긴 한데 형이예요 "
" 오~ 멋있다 "
" 뭐래는거예요 "
" 근데 이 서류뭉치들은 왜 던져준거래? "
" 아 이건 내가 부탁한거예요 "
" 오.. "
" 근데 언제까지 높임말 써? "
" 몰라요 "
" 안 써줄거야? "
" 네 안써줄거예요 "
" 어떻게 하면 써줄까 "
" 안 써준다니까요 "
" 음.. "
쪽
" 아 뭐하는.. "
" 한 10번만 더 하면 반말 써주겠다 "
지훈이 다가오자 순영은 뒤로 밀어버렸다
" 아잇.. "
" 또 이상한 수작 부리네요 "
" 뭐 어때~ 좋잖아 "
" 혼자 좋아해요 "
" 너 귀 빨게졌어 "
" 아..! "
" 아 진짜 너무 귀엽다니까 "
" 아니예요 "
" 그러지말구 일로와봐 "
순영은 투덜거리며 지훈 앞에 앉았다
" 항상 투덜거리면서 다해주지~ "
" 밀당하는거야? "
" 음.. 아닐걸요? "
" 에잇 좀 받아줘라 "
" 받아주면 더 할거잖아요 "
" ... 틀린말은 아니네 "
" 그니까 "
" 오 드디어 반말 써준거야? "
" 아니요 "
" 진짜 짜증나 "
" 그래서 싫어요? "
" ... 아니 "
" 좋아 미치겠어 "
순영은 지훈의 진지한 표정에 웃으며 지훈의 이마를 한대 쳤다
" 아..! 왜 때리는데 "
" 제 마음이죠 "
" .. 진짜 짜증나 "
" 그래서 뭐 "
" 너무 좋아~ㅎ "
지훈의 말에 살며시 미소를 짓는 순영이 양 팔을
벌리자 지훈은 웃으며 쏙 안겼다
쪽 -
" 이제 반은 넘어온거지? "
" ㅎ 그러게요 어디까지 넘어갔을까요 "
" 그건 몰라도 곧 넘어올거라구 "
🍮라딩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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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움짤은 패스~
((밖이라서^^
내용이 임팩트가 없죠?
저도 알아요..^^;;..ㅜ
오늘의 숙제
①손팅하기
②저 심심합니다((뭔지 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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