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와 철벽남이 만나면?

무시갱 ~ / 2

1교시가 끝난 후 -

"1교시가 수학이냐.."

"머리 아프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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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머리아픈데ㅜㅜ"

"원영아 2교시 영어다 ㅋㅋ"

"뭐? 영어?!"

"헐 나 숙제도 안했는데ㅜㅜ"

"보여줄께 숙제"

"헐 했어? 그많은걸?"

"영어쌤 까다롭잖아 ㅋㅋ"

"안하면 죽을각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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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나 왔어"

"전정국? 니가 왠일로 내반에?"

"그러게 원랜 사람많다고 안오잖아"

"뭐야 장원영도 있었냐"

"뭐 난 있으면 안돼냐"

"근데 장원영 나랑같은반인데"

"처음 알았어"

"미친새끼아니야?"

"친구반도 모르냐?"

"그럼 그동안 몰랐단거네 ㅋㅋ"

저기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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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야 우리 매점이나 가자"

"그래그래~"

"오늘은 장원영이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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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잣집 따님 클라쓰~"

"야 매점 털어버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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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또 어디갔냐?"

"그 소꿉친구 만나러감"

"아 그 이여준가 뭔가 걔?"

"ㅇㅇ"

"우리학교 퀸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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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태형 너는 형한테 반말이다"

"설마 지금 눈치챈거야?"

"눈치가 없군요 민윤기형"

"죽는다 진짜"

윤기야!

무시 -))

"매점이나가자 김태형"

"오 쌉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