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와 철벽남이 만나면?

시끄러워 / 1

뚜벅뚜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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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걷는소리와 함께
환호성이 터진다

꺄아아악 - !

여주언니 너무 이뻐요!!

여주야 여기 좀 봐줘!!

"시끄러워.."

"난 조용히 등교하고싶은데..ㅎ"

"그쪽을 봐주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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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지는 복도

"이제야 좀 살겠네"

그말뒤로 바로 반으로 들어가버리는 여주

그리고 그녀와 똑같은상황의 남성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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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 - !

윤기 오빠!!

와 레알 존잘이다..

여기봐줘요!! 사진찍게!!

"하아.. 닥쳐"

"고막 찢어질것 같으니까"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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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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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엉~"

"형한테 안녕이 뭐냐 ㅋㅋ"

"그럼 형 불러놓고 그냥 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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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은 언제 올려나.."

"심심해 죽겠는데"

"오늘도 지각할려나 ㅋㅋ"

"야 오늘은 지각아니다!"

"너랑 놀려고 7시에 일어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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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도 7시에 일어났는데"

"웹툰보다 늦었어 ㅋㅋ"

"그러면 상관이없잖아ㅋㅋ"

"아 몰라 쨋든 지각아니니까"

"오늘 코노나 갑시다 이여주씨"

"그럽시다 장원영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