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06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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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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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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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그들의 무리 에서도 정한이가 날 가장 빨리
발견해 뛰어왔다
야 이ㄴ 빨리 떼어봐!!
두피 벗겨지겠어!!!





"너..너!!! 왜 거짓말해
기억 안 잃었잖아!!!!"






정한이는 날 주연에게서 떼어내고
날 자신의 뒤로 보내 날 지키려고 했다
짜식 등판은..쓸데없는 넓고 난리야..






"ㅁ..무슨소리야..주연아"


"너 끝까지 거짓말 할꺼야?!!!"


"안주연 너 미쳤어?!!! 아픈애 한테 뭐
하는 짓이야?"


"정한아..쟤 거짓말 하는거야..
쟤 기억 안 잃었어 기억 안 잃었다고!!!"


"무슨소리야 여주 기억 잃은거
우리 다 알고있는데"


"그러니까 거짓말 하고있다고!!
쟤 다알아!!"


"뭘 아는데?"


"ㄱ..그건!!"






말못하겠지 자기가 너희를 다속였다는걸
그럼 쟤는 완전히 무너지는 건데
진짜 머리가 멍청하면 행동이라도 조심해야지
뭐하는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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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없겠지 여기 있는 애들 다 봤는데
뭔 변명을 그렇게 열심히 찾아?"


"민규야 나 진짜 억울해 백여주 쟤가
거짓말 하는거 맞다니까?"


"그래 그럼 여주가 거짓말 하는거
백보천보 양보해서 그렇다고 해줄께
근대 그렇다고 몸이 약한애 머리 끄댕이를
그렇게 막 잡아?!!"


"그..그건 너무 화가 나서"


"안주연..너 지금 네가 아니야..
원래의 너는 밝고 착하고 순수했던 애 였어
근대 지금 왜이래? 하루종일 얼굴은
똥씹은 표정이고 누구라도 죽일듯이 눈을 뜨고
이제는 화가 난다고 여주 머리채를 잡아?!!!"


"..."


"너 도대체..누구야?
원래의 안주연은 어디있는 거야?
아님..너 원래 이런 애였니?
우리를 속인거야? 그런거야??"


"ㅇ..아니야..나 진짜 억울해"


"그럼 우리 한테 먼저 말을 하거나 대화로
했어야지 네말을 믿지는 않지만
설령 여주가 기억 안 잃었다고 해도
네가 폭력을 휘둘러도 되는건 아니야"


"ㄴ..난"


"그만 찬이가 급식실에 있을때 너한테 한말이
솔직히 좀 심하다고 생각했어
실수할수 있는 거니까
근대 이제 찬이 말이 이해가되
너 진짜 추해보여;;.."






정한이가 날 품에 안고 달래고 있었을때
내 귀는 열심히 일을했다
그렇지!! 민규 잘한다~
더 몰아붙여라~







"쟨 거짓말을 했고..난..난.."


"민규야 나 괜찮아..뭔가 오해가 있었나봐.."


"기억 잃기전에도 바보같이 착해서는 손해보는
짓을 하고는 했는데 그건 어떻게 안 바뀌나 보네"


"오해랑 실수는 누구나 할수있는 거잖아..
어쨌든 그대상인 내가 괜찮다고 하면
된거 아니야..?"







물론 이번 머리채를 잡힌거 나여서 착한척할겸
봐준거 너희가 너희 인생
최대 실대의 실수인 백여주를 오해하고 괴롭힌거
그건 내가 어떻게 못해줘 혹여나 백여주가
내앞에 나타나 직접 괜찮다고 하지 않는 이상..
너희는 그렇다 쳐도 저ㄴ은 꼭 나락으로
보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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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유 진짜 착해빠져가지고는.."


"그러니까 그만해 이제 교실가자"








나는 아이들에게 살짝 웃어보인뒤
정한의 품에서 빠져나와
안주연 뒤에 붙어서 소근소근 말해줬다






"네가 한 방식대로 너도 당해보는게 어때?
네가 속일 때는 재미있었지? 다 네편이
되니까 그럼 이제는 어때 내 기분이
좀 이해가 되나?"


"..."






안주연은 고개를 숙여 덜덜 떨고 있었지만
날 속일수는 없었다
실핏줄이 터질거 같은 눈을 뜨고서는
혼자말이 랍시고 중얼거리는 말을 내가
들어버렸거든




가만안둬
가만두지 않으면 네가 뭘할수 있겠어?
어차피 넌 내손 바닥 안이야
나는 너가 나쁜ㄴ이라 참 좋아
내가 하는 일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게 되거든
그러니까 차라리 끝까지
그렇게 못된ㄴ으로 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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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분위기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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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어디갔다 왔냐"


"아 누나 약사러 갔다왔지
데인거 같아서"


"아.."


"근대 형 분위기 왜이래?"







이찬의 말에 부승관은 눈치를 보다가 이찬에게
귓속말을 했다 아까 일을 말해주나 보네
야 안주연 어떡하냐 안그래도 쟤
너 싫어하는데 이제는 형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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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야?!!"


"그런걸로 내가 거짓말을 왜 해"


"여주누나 누나는 괜찮아?"


"응? 나 왜? 아..팔? 괜찮다니까~"


"아니 팔말고..아..약사왔으니까 발라"


"뭐야 이거 사러 나간거였어?ㅎㅎ"


"...."





짜식 귀엽기는 그리고 안 괜찮잖아도
여기서는 괜찮다고 해야되거든?
그러니까 좀 믿어라 내 입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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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는 다쳐도 착해서는 화도 안 내는데
누구는 그런것도 모르고 은혜를 원수로 갚네~"


"ㅊ..찬아 나는 정말 아니ㅇ.."


"선배? 혹시 찔리셨어요? 저는 선배 말한거
아닌데요ㅋ?"


"...."


"다른 형들한테는 그런짓이 통했을지 몰라도
저한테는 안통해요 왜 자꾸 사람이길
포기하시는거죠? 짐승도 이런짓은 안해요"


"너는 그게 무슨말이야!!"


"맞잖아요 틀린말 한것도 아니고"







말빨도 딸리나 보네 누가봐도 이찬의 승리
솔직히 짐승이긴 하지 인간의 탈을 쓴 짐승
할게 없어서 백여주를 건드리고 죽이기
까지 했는데 태평하게 학교나 다니고 있으면
그게 사람이냐?

 



짐승이라고 치기에는 짐승도 너무 불쌍하지
주연아..네가 짐승이라면 진짜 사람
잘못문거 알지?
너라면 머리가 비었어도 눈치는 있을거 아니야
알잖아 모든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간다는걸
이쯤이면 애들이 널 달랬어야 하는데
아직도 안한다는걸 넌 알잖아 구지 외면하지마
현실을






내가 백여주가 너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일테니까
넌 거부하지마 받기만해
앞으로도 많이 힘들텐데 미리 응원이라도
해야되나?
너의 그 표정을 앞으로 계속 보고싶으니까
힘내야해 내 즐거움을 위해서 버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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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봄s

:네..? 방금 폰을 키고 들어오니까 보이는 6화..
저 어제 출판 않했었어요..? 열심히 생각하다보니
아..쓰기만 해놓고 출판 잊어버리는 나란 멍청이
정말..의도치않게 연재가 느려졌습니다..
죄송합니다..그리고 아마 내일은 가능하면
올리겠지만 아마 금요일에 에피소드가 올라올거
같아요ㅎ..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개학..했잖아요?
아무튼 여러분 재미있게 봐주시고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더 재미있고 분량이 많은 다음화를 더 빨리 가져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