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10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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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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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니야..내가 피해자고..백여주가
나쁜ㄴ이란 말이야...아니야 내가 아니야.."







안주연은 정신을 놓은거 같았다
불안한듯 손톱에 피가날정도로 물어뜯고 있었고
눈동자는 정신이 사나울정도로 이리저리
굴려댔다






주연아..네가 안쓰러워..
하지만 그렇다고 너가 백여주한테 한짓을
용서할수는 없어 있잖아 난 네가 진짜 싫거든
주연아 만약 병이 없었더라면 네가 좀더
정상적이였다면 뭐라도 좀
달라졌을까?





ㅎ 사실 상상이 잘 안돼
과연 네가 병이 사라진다고해도
이짓을 안했을수 있을까 병을 핑계로
이런 미친짓을 한 너가..
진짜 바뀔수 있을까..









"안주연 정신차려 이제 네편은 아무도 없어
발악 그만해"


"넌 이제 다가졌으니까 그런말을 할수있는 거지
넌 절대 몰라 내가 지금 얼마나 비참한지.."







안주연은 서럽게도 울어댔다
누가 그래 백여주는 너보다 아프면 더 아팠지
덜 아프지는 않았어 오죽하면
그렇게 혼자 죽어갔겠어?
넌 모를거야 백여주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네가 한 말한마디 한마디에 여주는
계속 시들어갔고 자기를 믿어주지 않는
저 남자들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울어야
했을꺼야 왜?





자기는 자신의 마음을 다 내어줬는데
돌아오는건 배신이였으니까
사람이여서 감정이 있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고있어서 버려지는 아픔을
느껴봤어서 그래서 널 용서하지 못해
정정할께 백여주가 널 용서해도
난 못해 아니? 않해





비록 상처 받은건 내가 아니긴하나
백여주가 널 벌하지 못하겠다면 기꺼이
내가 악녀를 자처해줄께
네인생의 악녀는 내가 해줄께
네인생에 나타났던 악역중 널 무너뜨린
유일한 악역 그거 내가될께
그러니까 너도 똑같이 아파해





누구는 아파하고 누구는 행복해하는건
말도 안되잖아?
내가 악녀가 되더라도 너만큼은 아파하게할께
난 다른짓은 않했잖아 이정도는 되는거잖아








"지금 네가 누구앞에서 비참하다는 말을해..
네가 나보다 더 비참해?!!
네가 이들과 웃고 떠들때 나는 집에서 혼자
끙끙 앓고 아파 했어야 했어
근대 고작 이정도 가지고 비참하다는 말을해?!!"


"..."


"진짜 비참한게 뭔지 모르는 가본데 너
그거 비참한거 아니야 그냥 나한테 진거 같아서
기분 나빠하고 있는거야 너"


"..."


"네눈 앞에 널 좋아해주는 딴 사람 나타나면
넌 또 그쪽으로 붙을거 잖아
오로지 사랑을 받고 싶어 했으니까
근대 지금 그따위 감정을 비참하다로 표현을해?"


"사랑 받고싶었어 넌 몰라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너라도 이렇게 안할거 같아?"


"네가 어떻게 살아온건지는 궁금하지않아 다만
네가 아무리 힘들게 살았어도 선택한
방법이 틀린건 알아 나라면 그렇게 않했겠냐고?
않해 아니? 못해"








안주연은 고개를 들고 내 눈을 쳐다보면서
내말에 귀기울여 들을려고 했다







"네가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용해 또 누군가의 삶을 망친다는게
합리화가 되는 문제야? 누구라도 그렇게 못해"


"..."


"네가 현실을 외면하고 거부한다고
네가 날 괴롭혔다는 사실과 이들을 속였다는건
안바뀌어 절대 그러니까 정신차려 언제까지
이럴꺼야..."








지금만큼 나는 한치의 연기도 없었다
정말 안주연이 정신 차리길 바라고 있었다
난 착한 사람이 아니야 널 올바른 길로 인도해줄
사람도 아니야 네가 네잘못을 모른다면
그누구도 바꿔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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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여주야 너 충분히 힘들어 보여.."


"난 너희도 미워..너희가 날 믿어줬다면..
좀더 날 알아줬다면 이렇게 않됬어..
다 싫어.."







내 눈가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볼을 타고
내려왔고 지금 내가 느끼는 기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이 더러웠다
너희가 백여주를 믿어줬더라면..
난 이곳에 오지 않았겠지
하나같이 가식적인걸로 느껴졌다





안주연의 편을 들다가 진실이 밝혀지자마자
내편으로 바로 돌아서는것도 처음에는
복수하기위해 기뻐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또한 이들의 이기심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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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믿어줬어야 했는데
용서 바라지 않을께..우리 기다리는거 잘해
네가 화풀릴때까지 뭘해도 좋아
근대 우리를 떠나지는 말아줘.."








그래 너희는 끝까지 이기적이야
근대 더웃긴게 뭔지 알아?
백여주의 복수를 위해 왔어
근대 날 좋아해주는 너희가 욕심이나
나도 결국에는 이기적이였던거였어
용서는 해줄께 대신 우리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아무일이 없었던것 처럼
우리 그때는 두번다시 실수말고
서로를 지켜주기로 하자







안주연 네가 싫어 근대 너를 다시 한번
믿어보고싶어
모두에게 너에게 기회를 한번더 줘볼까해











지안..아니 여주야 이들을 잘부탁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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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s

:아잇..아 분량 조절 실패!!
다음화가 마지막화일듯 하네요
여러분들이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우리의
지안이가 들어간곳은 드라마 대본안입니다
드라마 제목은 숨겨진 엔딩인데요 그에 맞춰
저는 숨겨진 미스터리 스토리를
이야기해보자 합니다 사실 분량이 똥같아서
외전으로 쓰려다가 급하게 끌어온거 안비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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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리메이크된 드라마의
여주인공은 여러분이 제대로 이해하셨다면
"안주연"입니다
악역으로는 백여주가 나오죠
하지만 사실 여주가
사실 악역이 인것은
여러분이 에필로그 에서부터 봐왔듯이
아닙니다 그냥 여주인공이 정신질환에 걸려
여주인공의 시점에서 시작과 끝을 본
웹툰에서는 모든 독자들이 백여주를 욕했죠
여주는 죽어야 마땅한 세기의 악녀라고요
하지만 리메이크된 드라마에서는 새로운
스토리가 등장하죠 바로 안주연의
피해망상 그러므로 안주연의 시점으로
방영됬던 웹툰을 부정했던것 입니다
악역은 백여주가 아닌 안주연인것으로
밝혀졌지만 그럼에도 리메이크된 드라마
속에서도 백여주는 또 한번의 죽음에
이르게 되죠..







여러분이 눈치 챘을지는 모르겠으나




안주연 네가 싫어 근대 너를 다시 한번
믿어보고싶어
모두에게 너에게 기회를 한번더 줘볼까해



지안..아니 여주야 이들을 잘부탁해ㅎ




이 대사는 우리 지안이가 아닌 진짜 백여주
였습니다~!!후
사실 백여주는 전부터 자신을 위하여 복수해줄
이들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그과정에서 많은 이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여주의 복수를 뒤로하고
13명의 아이를 탐냈죠
그의 대가로 
번번히 엔딩은 새드로 향했고
우연히 이번 백여주가 자신을 대신할
사람으로 우리 지안이로 결정했던겁니다!
지안은 말로 나쁜 사람이다 이기적이다
자신을 까내리지만 사실 그 어떤 누구보다
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있습니다
백여주의 아픔에 공감을 해줘서 또한
같이 화내줘서 백여주는 이런점에
감동을 했던걸까요?
이 모든이들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이 뒷내용은 더 말을 하면 스포가 되기에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화가 마지막이 될거 같구요
저는 또 외전으로 찾아올거예요
우리 매니저 언니 백여주씨도 한번
제대로 만나봐야 하지 않겠어요?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더 재미있고 분량이 많은 다음화를 더 빨리 가져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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