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完_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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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_ 엑스트라가 똑똑한 악녀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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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뭐해?"


"아!  깜짝이야..뭐야 오빠"


"아니 멍때리고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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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치고는 꽤나 열심이 뭘
생각하고 있던데~ 속으로 우리 욕한거 아닌가
몰라~~"


"아잇참..아니거든?!!"


"어? 발끈하는거 보니까 더 의심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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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여주 그만 놀려 울겠다 울겠어"


"이찬..그게더 맘에 안들어.."


"허..? 편들어줘도 뭐라그래"


"그게 편들어 준거냐?!! 그냥 나 울려는거
놀릴려는 거잖아!!"


"눈치는 있네..?ㅎ"


"이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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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울어봐 울보야~"


"뭔데 그말하면서 그렇게 음흉하게 웃는데?"


"내가 언제 음흉하게 웃었어ㅎㅎㅎㅎㅎ"


"거울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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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멍자주 때리던데 어디아파?"


"아니? 나 완전 쌩쌩해ㅎㅎ"


"아프면 말해 참지말고"


"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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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내가 봤을때  쟤는 너무 튼튼해서 문제
아닐까?"


"넌 여전히 싸가지가 없구나?"


"허? 싸가지요? 내가 얼마나 착한데!"


"아 늬에늬에"


"아..백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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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영아..여주 데리고 뭐해?"


"백여주가 나보고 싸가지 없데!!"


"맞는말이잖아 어차피 여주 이기지도 못하면서
왜 쓸데없는 도전이나 하고 난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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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주는 하고싶은거 다해~"


"ㅎㅎㅎㅎ"


"아 진짜 부승관 개빡쳐;;!!!!"








몇몇 아이들은 뒤에서 재미있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자 얘들아 자리에 앉아봐 오늘은 새로운 학생이
전학왔어 들어오렴"


"얘들아 안녕? 나는 안주연이라고 해
앞으로 잘부탁할께~!"


"그럼 점심맛있게 먹어라~"







아이들은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전학생의
곁으로 모여들었다






"너 진짜 이쁘다.."


"어?..아니야.."


"전화번호가 뭐야?"


"어 나는.."








그녀에게는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
그녀는 더이상 누군가에게 사랑을
갈구하지 않았고 일반 사람들 처럼 친구들과
놀고 떠들고 웃었다
그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내가 왜 이순간으로 돌아왔는지 왜
나만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확실한건 난 지금 이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다
내 추측이 맞다면 돌아온건 백여주 
때문이였겠지?






백여주 고마워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았던
내 삶에 나타나줘서
이제는 내가 널 대신하여
새로운 시나리오를 써내려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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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가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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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우리 점심시간 이거든요?"


"응? 뭐 야! 같이가"


"빨리와~"









또 어쩌면 나에게 새로운 인연이 찾아올지도?
백여주!! 내말듣고 있으면 너도 꼭
행복해지길 바래~
내가 네행복을 바래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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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주야 너도 지금 처럼만 행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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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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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s

:여러분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ㅜㅜㅠ
하지만 완전히 끝난것은 아니죠?
저희에게는 여러개의 외전이 남았는데요
외전으로 쓸 이야기도 많아서 대략 많으면
외전6까지 뽑아낼수 있습니다😳
그럼 저희는 외전으로 만나요~~~~
댓글을 달아주신다면 더 재미있고 분량이 많은 
외전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