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4 담임
철컥-
후후훟ㅎ 드디어 우리 태형이 ㅂ..
“ 우욱…. “
홀리 쓋. 담배냄새 쩌는데?
“ 태형아ㅏㅇ~ “ - 수연
“ 꺼져 “
“ 우웅.. “ - 수연
“ 그나저나 얘는 뭐야. “
“ 엇.. “ <- 얘
“ 아~ 얘가 저번에 말했던 우리 여주💖 “
“ 여주..?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인데, 얼굴좀 들어봐 “
스윽-
“ 핳.. 안..녕..? “
“ 아까 그 아는척 쩔던 애 같은데 “
“ 잘됐네. 물어볼거 있었는데 “
탁탁-

“ 여기. 너 때문에 교복 찢어졌는데, “
“ 아.. 미안, 변상해줄게 “
“ 뭐야 둘이 아는 사이야?! “ - 수연
“ 그건 알 필요 없고, 나 한대 피고 갈테니까 니들 먼저 내려가라 “
“ 히잉.. 아라또.. “

아악 내 귀!!!
“ 아 맞다 , 최여주 너는 담탱이한테 나 보건실 갔다고 해라 “
“ 웅웅!! “
“ 더럽다. 그딴 컨셉 집어치우고 둘다 꺼져 “
“ 응.. “
드륵- 탁.
“ 최여주 너 어디갔다 이제오니? “ - 선생님
“ 잠깐 옥상좀 갔다왔어요. 아 그리고 태ㅎ.. 아니 김태형은 보건실이요. “
“ 최여주 너 오늘 왜 이래? 지각을 하지 않나 거짓말까지 하고 반항하냐!? “ - 선생님
“ 아 뭐 제가 전에는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는데요
진짜 제 성격이었으면 원래 수업도 안 듣거든요~ “
하.. 소설 속 담임 왜 이래;;
근데 남주 담임이면 여주 담임이기도 한데..?
“ 하.. 넌 안되겠다. 내일 부모님 모시고 와. “ - 선생님
“ 허? “
생각났다. 이 담임은 꼰대에 인성 개빻은설정이다
심지어 여주를 희롱하기까지 했던 쓰레기이다.
“ 아 예예. 그럼 전 집에 가고 내일 오겠습니다~ “
“ ㅁ, 뭐? 최여주!!!! “
콰앙!!!

“ 시* 존나 시끄럽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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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여러분 제가 진짜 더 열심히 할게요 ㅠㅠㅠㅠ
그리고 또,

누군가 별..테를하셨지만
조회수 100 돌파, 구독자 10명 돌파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