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 복싱
“ 뭐? 김태형 너는 또 그게 뭔 꼬라지야!!
교복도 불량, 담배냄새까지?? “ -선생님
“ (무시) 야 김여주 내 가방 들고나와 “
“ 아.. 알겠어 “
모야.. 분위기 왜 이래..
덥석-

“ 야 최여주 너 어쩌려고 ..! “
“ 안 맞으니까 걱정 그딴거 하지 마 “
“ 너희들 내일 보자 알았냐!! “ - 선생님
쾅!!!
“ 너 이제 어디 갈거야 “
“ 음.. “
그러고 보니.. 나 우리 집도 모르고 여기가 어딘지도 몰라서 갈 곳도 없네..
“ 갈 곳 없으면 따라와. 스트레스 풀러가게 “
“ 어디가는데? “

“ 오랜만에 복싱좀 하게 “
모션 뭐야뭐야///
“ 나 복싱 할 줄 모르는데, 그래도 가도 돼? “
“ 구경만 해 “
“ 나 왔다. “

“ 엥? 김태 너가 여긴 왠 일? 수업시간 아닌가 “
“ 땡땡이 쳤음. 옆에 있는 쟤랑 “
미친..? 전정국이 왜 여기있어?!?!?!?
(전정국은 진짜 현실 최여주의 친구이다)

“ 혹시 우리 어디서 봤었나? 낯이 익은데.. “
“ 둘이 초면일텐데, 최여주 너 전정국 아냐? “
“ ㅇ,아니!!!!!! “
헉.. 너무 컸어!!! 으갸갸갸갹갸갸ㅑ
……..
망했ㄷ..

“ 풉 ㅋㅋㅋㅋㅋㅋㅋ “

“ 귀엽네 (피식) “
“ 어..??? “
ㅈ..지금 제 최애.. 내 사랑이 귀엽다고 한거에요!?!?
“ 이 새끼 꼬시네 . 여주라고했나? 이런거에 넘어가면 안돼요 “
그치만 넘어갈 수 밖에 ㅠㅠ
“ 네.. 근데 그 쿠키는 갑자기 어디에서.. “
“ 잠깐. 저거 내 비상식량이잖아!! “
“ 앗. 들켰당 ㅎㅎㅎㅎ “
“ ㅎㅎㅎㅎ^^ (이꽉물) “
띠링-
“ … 엄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