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보니 소설 속 여주

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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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이상형






퍼억!!!








“ 흐.. 흐아.. “

시x .. 주님, 저 갑니다..















“ 야!! 최여주 정신차려!! “




“ 김태형.. 전정국.. 나 뭐에 맞았길래 안 아픈거냐.. 아니면 이미 사망..? “







“ 뭔 개소리야 김태가 대신 맞았는데 “ - 정국







“ ㅈㄴ 아프네 ㅋㅋㅋ “




“ㄴ.. 너네 뭐야!! “ 






“ 니... 생명줄을 잡고있는 사람이랄까? 내가 지금 여기에서 손을 놓으면 니 머리 위로 철근이 떨어질텐데. “





“ 그딴 협박으로 내가 넘어갈줄 알아?! “







“ 아~ 그래? “


스윽-








그 순간 태형은 손에 힘을 풀었고 ‘우지끈’ 하는 소리와 함께 철근 조각이 아저씨의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 ㅇ.. 알겠어!! 가면되잖아 가면!! “





타악-


“ 허. 어딜가려고 ㅋㅋㅋ “ -정국



“ 왜!! 또 뭐!! “




“ 나 너가 휘두른 빠따 맞고 어깨에서 피나는데, 그냥 간다고? “




“ 너??!! “





“ 하.. 드디어 정신을 차리겠네 “





“ 야. 너 내 말 똑바로 들어 “





“ 이 어린것들ㅇ.. “




“ 씁!!! 내가 똑바로 들으라고 했지!? “






“ 이번 한번만 봐줄테니까 빨리 병원비나 주고 꺼져 “


“ 알아들었지? “






“ 하.. 그래 내가 미안하고 여기 돈 여기에 놓을테니까 더러워서 간다 퉤!! “













“ 야.. 최여주 너 이런 애였냐? “ - 정국



“ 신기하네. 아까 쳐맞더니 “




“ ㅇ.. 아니 그.. 아까는 막 그냥.. “

하.. 김태형 이상형 지켜주고싶은 연약한 여잔데 망했다 ㅋㅋㅋㅋㅋㅋ 거기에서 그렇게 욕을 해버리냐





“ ㅋㅋㅋㅋㅋ “


“ 아무튼 나 병원갈거니까 전정국 넌 얘 집에좀 데려다주고 와라 “





“ ㅇㅋ . 그 병원으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