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화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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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아 책도 안 피고 공부한다하면 되니…”(연서
“앗 실수!”(수빈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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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상황을 정리해보자면”(범규
“걔가 너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별 소문을 다 내고 있다는 거지”(수빈
“근데 강태현은 걔 편을 든다”(수연
“나 인생 이런 경험 처음이야”(연서
“어쩌다가…”(수빈
“근데 강태현은 왜 그런다냐?”(수연
“약점 잡힘?”(범규
“그럴수도”(수빈
“근데 너네 모의고사 생각은 아예 안하는 거야?”(수연
“모의고사 포기했어”(범규
“아니야…그러지마”(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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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모든게 의문점이야!!!”(연서
“쟤 또 왜 화났냐”(수빈
“선생님한테 혼났는데 혼난 이유를 모르겠대”(범규
“쟤 무슨 귀신 붙었음? 무슨 일마다 안풀려”(수연
“그러게”(수빈
하굣길
“나 저녁에 강태현 집 가서 얘기 해볼거야”(연서
“만약 그 여자애 있으면?”(범규
“망하는 거지”(연서
“참 대책 좋다”(범규
“그치”(연서
“…”(범규
오후 8시
“야 강태현! 잠깐 나와봐”(연서
“이..연서?”(태현
“너 요즘 왜 그러냐? 너 무슨 약점 잡혔어? 협박 당했니? 왜 말을 안해?”(연서
“아니 그…”(태현
“그 뭐 말해 말하라고”(연서
“그 말하자면 좀 긴데…”(태현
“나 시간 많으니까 괜찮아”(연서
“그럼..”(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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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시절

“아 쟤가 강태현이야?”
“그러네 잘생겼다”
“쟤 공부 엄청 잘한대매”
“와 완벽하다”
“고백 해볼까? 나 정도면 괜찮잖아”
“뭐래 니 얼굴 원숭이 같애”
“아 웃기고 있네”
이…정도 였다
이 정도는 맨날 듣는 소리였다
그날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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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XX X짜증 나네”
“너 또 왜 그러냐”
“저 xx 또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차였대잖아”
“그거야 맨날 있는 일인데?”
“그 여자애가 강태현한테 고백했다잖아”
“강태현?”
“응 잘생기고 공부 잘하는 애”
“근데 그게 한두 번이 아닌가봐”
“그놈의 강태현! 강태현! 그 xx가 대체 뭔데?”
“그럼 니가 잘하는 거 있잖아”
“뭐?”
“검은 먹을 가까이 할수록 검어진다”
“너 그러다 큰일 나면 어쩌려고”
“근데 왠지 걔한테 안 먹힐 것 같은데”
“걔라고 거부할 수 있겠어?”
다음날
“야 강태현”
“왜. 용건만 빨리 말해”
“이 새끼가..!”
“그래서 뭐”
“너 끝나고 우리랑 같이 가자”
“뭐하러?”
“아 같이 가자고”
“싫어”
그때 받아들였다면 달라졌을까
다음날
“같이 좀 가자”
“싫어”
“아 X발”
또..
또또..다음날
“아 X발 X같네”
“내가 걔한테는 안 통할거라고 했지?”
“야 쟤 약점 좀 찾아와라”
“우리가 왜?”
“X치고 좀 해!”
“일단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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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장
“야”
“어어 나 왜 불렀어?”
“아 뭐 부탁할게 있어서”
“그니까 강태현 걔를 꼬시던지 친해지든지 해서 약점을 알아오라고?”
“응”
“내가 아무 대가 없이 그런 일을?”
“…뭘 원하는데”
“걔 나 줘”
“뭐라고?”
“내가 걔 옆에 끼고 데리고 놀고 싶다고”
“아니 내가 걔를 끌고 다닐려고 지금 이러고 있는건데?”
“근데 뭐…내가 안하겠다고 하면 니넨 걔 가지고 놀 수 있어?”
“아 X발…”
“ㅎㅎ그럼 니네가 갖고 놀 수 있는 시간 2주 줄게 나머진 내꺼야”
“…”
“알겠냐고”
“…응”
“잘 부탁한다 백이진”
“응 잘 부탁해”
“황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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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화-얼마 되지 않은 일이자 오래된 일(1)
인물소개
이름:강태현
나이:16
생일:2/5
출석번호:2번
3-4
안녕하세요
많이 늦었네요…
앞으로 중간고사…등등 뭐가 많기 때문에
화, 금요일은 맞추지만 자유 연재 느낌이 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이야기는 해당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그럼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