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나를 사랑하니

1.

“안녕하세요.민윤기라고 합니다.”


만나면 안됐을 우리가 만나버렸다.


“둘이 아는 사인가?”
“응ㅎ..”
“알긴 알지.”
“미친..나 지각 확정..시발..나중에 카톡 할게..개시발..”
“ㄱ..그래..근데 굳이 욕을 해야해..?”
“미안..ㅎㅎ나도 모르게 욕이..ㅋㅋ”
“어쨌든 나중에 톡 꼭!해..”
“응 나중에 톡할게..그리고 민윤기씨”
“..네?”
“나중에 한 번 뵈요?(싱긋)”
“아..네..(두근)


우리에게 있어서는 안될 감정이 생겨나버렸다.

“민윤기 뭐해?”
“..아..아냐..가자..나도 늦었네..”
“이런 이런 나만 안 늦었네..역시 월ㅇ..”
“당신도 15분 늦었거든요.”
“무슨 소리 지금 8시인ㄷ..”

대충 9:30분


“융기야..나 망한거야..??”
“네네.”
“오늘 또 늦으면 월급 깎는다고 했는데..”
“그럼 진짜 좆된거죠.”
“하..그럼 오늘도 즐거운 회사 탈출을 시작해볼ㄲ..”
“김과장^^,만년과장이 어딜 가시나?”
“아..부장님..오늘은 안늦으려고 했는데..(횡설수설)”
“형 전 많이 늦어서 먼저 가볼게요.”
“윤기ㅇ..”
“김과장 날 보며 말하게.”
“예..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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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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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맞나?’
“아 안녕하세ㅇ..”
“여기 맞아ㅇ..”
“윤기씨..?”
“여주씨..?”


-멈추다



안녕하세요요용!!
진짜 죄송합니다..이렇게 늦게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진짜..소재가 뚝..???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이 새끼 뭐했는데 소재가 없데”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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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이런 짤을 많이 사용할려고 했는데..
슬픈거라 못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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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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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랑 구독안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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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맞지는 않고 안해주시면..뭐..(시묽..)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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