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이 잘생긴 자신의 사진을 보냈다.그의 머리카락에는 약간 초록빛이 감돌았다. 나뭇잎의 초록빛 때문일까, 아니면 초록색 스프레이로 스타일링한 것일까, 아니면 그가 스스로 본색을 드러낸 것일까? 그건 다음 시간에 이야기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