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남들이 하는 사랑은 너무 흔하잖아..ㅎ"

01°_ 조직보스 y와 그냥 그런일 하는 애 전정국의 첫만남



어느한 bar_




조직보스 y시점


역한 향수 냄새에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너무나 독했다.

원래 바는 술 향을 좀 더 느끼려고 향수를 쓰지 않는데

입구부터 독한 향이 내 코 끝을 찔렀다.

' 아., '

그 냄새가 익숙해지던 찰나 

어떤 예쁜 애는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밝게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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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어디로 모실까요,? "


어려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이 애는 여기, 이곳에 적응한것 같았다.


그리고 나는 대답했다


  " 가장 좋은곳으로, 어리고 예쁜 애들 3명만 데리고 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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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해준 룸에 들어오니 여긴 밖에 있는 바 보다 괜찮았다.


좀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내가 아까부탁했던 조건을 딱딱 맞춘

어리고 예쁜 애들 세명이 내 앞에 서 있었다.

" 옷벗을까요, 누나? "

셋중에 제일 괜찮은 애가  나에게 하찮은 질문을 했다.

" 아니, 나는 몸파는 애들이랑은 관계 안맺어"

라며 질문에 답을 했고, 그들은 충격받은 듯했다.

왜냐고? 여긴 그런거 하는 곳이거든

그리고 어리고 예쁜 애들은 여 손님 접대를 맡으면서 

몸 섞고, 으으.,,생각만 해도 싫더라고

" 그럼 왜 부르셨어요? "

" 저기 왼쪽 끝에 있는 애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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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국 입니다 "


그 애는 이름을 말하곤 나를 향해 싱긋 웃어주었다.

" 그래, 정국아 나랑 같이 살래? "

" ㄴ., 네? "

많이 당황해 보였다.



그냥 그런일 하는 전정국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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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 들어오자 어떤 여자 한명이 있었고 

가진게 보이지도 않는데도 이사람은 돈이 많아 보였다.

왜 그런 사람들있잖아 그냥 가만히 있어도 귀티가 흐르는

사람들, 

또 색조화장을 안한것 같은데도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내가 일하는 곳은 좀 허름한 바, 그런 환경의 바 치곤

사람이 많았다.

왜냐고?  여기 몸 파는 남자들이 너무나도 예뻣거든

일단 태형이 형 지민이형 윤기형만 해도 

하루에 거뜬이 1000만원은 벌었을 정도니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지민이 형이 

"옷벗을 까요, 누나? "

라고 질문은 던졌고 그 잘문에 답은 생각치도 못한 답이었다

' 우리랑 관계를 안맺는다니..'

좀 이상했다,  여기는 그런곳이니깐

또 깊은 생각에 빠졌을 무렵 

나에게 이름을 물어고 같이 살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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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 ?" 

" 갑자기요? "

" 응, 나랑 같이 살자 "

옆에 있는 형들도 당황해 했다.

" 너 민짜 잖아 "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 길래 내가 고딩인것도 아는지..

" 성인 될때 까지만 나랑 같이 살자, 

가지고 싶은것도 먹을것도 옷도  다 내가 사줄께 "

이건 또 무슨일인가..

횟김에 좋다고 했지

솔직히 돈 많았음 이런 일 안했지 누가 더럽게 몸파는 일을해

이게 그나마 존나 쉽게 돈벌 수있는 방법이었고 

어렸을떠 부터 이곳에 발을 들이니 

빠져 나가기 힘들더라고 돈 좀 되는 일이기도 하고

알바도 요즘은 민짜들 잘안써주더라 일이 생기면 

책임져야 하네 뭐하네 하며 또 무엇보다 이 일하는 만큼

못벌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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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y 제안을 받아드린 정국

이 지옥같은데에서 빠져나가 살길이 그것밖에 없다고

판단내린거겠지 조직보스 y의 이름은 김여주.

여주는 어렸을때 나와 가정사가 비슷했던 정국을 

거둬주고 싶었겠지 얼마나 힘든지 아니깐 

이건 동정이 아니라 사랑으로 다가간 첫걸음이었으니

어쩌면 서로 알아가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릴 지도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또 이렇게 저질렀네요, 재밌을 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구상하고 쓰는 글이니 예쁘게 봐주세요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