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캡쳐×

"
ㄴ...너..ㄴ
"

"
그래
"
"
(울컥)보고싶었어...
"
학년을 안으려던 영훈은
멈칫한다
예상했듯이 영혼이기때문이다
"
(씁쓸)....역시...
"
"
미안해...학년아...
"
"
그 일...잊어줘...내 마지막 소원이야..
"
"
(멈칫)마...지막?!...ㅈ..잠시만
"
팟-
그러고는 사라진 학년
"
하...
"
-
7년전
에어제국과 미오제국은 치열한
전쟁을 치뤘다
챙챙-
오직 칼 소리만 들리는
피 밭
"
(어린 주연)헉....헉...
"
어린 주연은 자신 앞 적들을
물리치는 중이다
어머니를 위해
스윽-
"
!!!주연ㅇ...
"
미처 말을 끝맺지도 못하고
"
!!어마마...ㅁ
"
푹-
"
ㅇ...안돼...
"
푹-
다행히도 적은 죽였지만 치명상을
입은 어머니
"
ㅎ.....주연아...아니....미래의 황제....사랑ㅎ...
"
툭-
"
엄마....?..ㅇ...ㅁ..
"
"
!!!아니야...아니......야...
그럴리 없..ㅇ..ㅓ...내가
못 지킨거야...내가...
"
"
(어린 영훈)형!!!우리가 이겼....!
"
-
이순간 다시 떠올린 기억은 처참했다
싸늘하게 식은 시체옆
우는 주연
전쟁에서 승리하여
박수를 치는 장군들
그야말로 가관이였다
-
"
저기.....
"
재영의 조심스러운 말 한 마디
"
네?
"
아리따운 여성의 이름은
신세란
아름다운 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사랑받는 사람
하지만
시기하는 사람들로인한
떠도는 온갖 악성루머로 인해
'싸이코가 되었다'해서
사랑받는 싸이코라는 별명이 붙었다
"
아....아닙니다..좋은 시간 보내세요
"
재영이 떠난 뒤
썩소를 날리는 한 사람
신세란
"
........ㅋ
"
루머가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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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여긴..
이 곳은 주연의 꿈 속이다
주연아....주연아....
'
ㅇ...엄마...?..!
'
와락
'
보고 싶었어요....
'
ㅎ....그래....넌 많이 컸구나....
난 이제 떠나야 한다
'
ㄴ...네?...아니야...잠깐만...
'
그리고...난 아군의 손에 죽었단다....
'
안돼....엄ㅁ...
'
벌떡

"
헉.....헉...
"
악몽에서 깨어난 주연
기분나쁜 일인지
좋다고 해야 할 일인지
주연은 다짐한다
"
진실을.....알아내겠어...
"
예고
"
너 뭐하는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