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아....끕....흐윽...
슬픈 울음 소리가 이 곳을 가득 메운
파티장 뒤 쪽
아름다운 공간이지만 사람들은 지나치는
경우가 다반사
형서는
이 곳에서 아무도
오지 않기를 바라며 울고있다
저기.......
"
?!누구야
"

에이...ㅎㅎ
경계하지 말구...
"
누구냐니까??
"
나 정령.헤헿
"
(빠직)야 당연히 안보이는데 정령이지
니 이름 말야!!!!
"
흐흫.서호
'
이 정령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실실 쪼개고 다닐까
'
에헤이.ㅎ.난 그냥 친해지고
싶으니까 그러지.ㅎㅎ
"
야.난 가야하니까
잘 ㅇ..
"
같이 다닐거야.ㅎㅎ
"
(빠직)하.....그래라
"
-
며칠뒤
"
가라
"
시러어 시러어 ㅅ..
"
야!!!!나오라고!!
"
에베ㅔㅂ벱 난 정령인데~
"
저기.....
"
"
네?
"
?
"
여기 길을 몰라서 그러는데

(씨익)알려주시겠어요?
"
-

"
음.......어....
"
아직도 그 남자가 누군지
모르겠는 영재는 슬슬 짜증이 난다
"
아 씨 누군데...!
"
'
헤헤.영재야 너랑 나랑은
제일 친한 친구야
'
'
응응!!우리 막 어른되면
같이 막 싸우자!
'
'
히힣.그래!
'
지끈-
"
으읏....뭐야
"
'
어...안녕?나는
문형서라고해..
'
'
우와!이름 멋지다!
친하게 지내자.히히
'
"
그래!!!형...서..
형서였나봐...
"
"
!!!!맞다...그래서
기억을 못했구나..
"
영재는 어릴때 열병으로
열병을 앓기 전 기억을 모두 잃고
의원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 분리 되어 있었다
"
하 씨.....좀 더 빨리 알아볼걸....
"
타닥-
"
야!!!!형서야!!!
"
"
무슨일이십니까??
"
"
야 문형서 어딨어
"
"
아까 세란님돠 같이
여길 떠났ㅅ..
"
"
(중얼)씨발.늦었다
"
"
하악하악...
"
"
어딨어....난 너무 어리석었어..
"
"
미안해
"
"
흐으...흐끕...
"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영재이다
예고
"
저랑 얘기 좀 하실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