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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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여긴..
"







형서는 지금 누군가에게 
납치당했다








ㅇ...야 괜찮아?



"
윽....보다시피?
"







또각 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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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







이곳은 조명이 형서에게만 비출 뿐
나머지는 어두워 보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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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








"
안녕하세요.형서씨?
"




"
오래 볼 사이니까 
경계는 하지 말아요 우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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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에이....좀 봐주지..
우린 무방비 상태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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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직)지금 그런 말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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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에게 그러다니..
예의가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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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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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






히히ㅣㅎ힣히히ㅣㅎ.형서 귀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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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쨌든
넌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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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득이 되지도
않을거면 알려주지 않는게 낫죠
"




팽팽한 신경전 사이
잊혀진 한 사람










아니 한 정령






옹...오.....형서 질 것 같아..
헿ㅎ









싸움 구경중인 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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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이만...
잘 버텨 보시길.....ㅋ
"












쾅-















문 좀 살살 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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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시간에 뾰족하고 날카로운 것 좀
찾아라...나 좀 나가게..
"













1시간 뒤










"
찾았냐?
"





우음.......ㅁ..뭐?






"
너 안 찾았지
"





ㅇ..아ㄴ...뉘..ㄱ








"
너 안 찾고 잤지
"






.....응..음....아.ㄴ..니?












2시간 뒤









"
찾았냐......나도
지친다.......
"







음....어딨지??













"
야 제발 찾아줘.내가 같이다니는거
허락할께
"














우어어ㅓㅇ!!!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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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짜.....아니아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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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다귀!!!!!!







"
.....
"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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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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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등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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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사람으로 변할 수 있으면서..
와...배신감 작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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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둑 투둑-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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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고 바로 들어가네
"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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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랑 얘기 좀 하실까요....?
"












-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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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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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출 하라고 했나요?
"







"
(씨익)아니잖아요.....ㅎ
"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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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야....너라도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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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가라고!!!그따위 마음 가짐으로 
뭘 하겠다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