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ㅋ....커억...
"
지금 상황을 설명하자면
몇 시간째 맞고 있는 형서와 때리면서 희열을 느끼는
의문의 여성
참....듣기 거북할 정도로 구타하는 소리는
경쾌하고
미치도록 아픈 사람은
죽을 것 같은 대조 되는 이 공간
"
말해봐요.당신
"
"
씨발!아는 것도 없는데 뭐..ㄹ
"
샷-
그 짧은 찰나
의문의 여성은 칼로 형서의 다리를 그었다
"
!!커흑....
"
이미 많이 맞아 작은 상처에도
큰 타격인 듯 하다
"
기억...안 나요??
그럼...나게 해드려야죠
..ㅋ
"
"
7년전 누가 황후마마를 죽였는지...
당신은 알잖아요.....ㅋ
"
"
........당신 혹시
"
"
이제 알다니 둔한 면이 있네요....
"
쾅-
"
........혹시
"
쾅-
"
!씨발....
"
콰직-
"
하......여기있었네..

내..친구(또륵)
"
-
n시간전
"
흐.....야..이대로는 내가
맞아 죽겠네...
"
"
서호야..너라도 나가서 나좀 구해줘..
"
그치만.....
"
ㅇ.....야....너라도 가
"
너 진짜...!
갑자기 들리는
소름돋는 구두소리
또각-
또각-
또각-
"
(버럭)가라고!!!그따위 마음 가짐으로
뭘 하겠다는거야!!
"
(움찔).....그래..
이렇게 된거라고 한다
결국 잡힌 사람은
세란
예고
"
라벤더는 참 비련해.....안그래..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