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너의 생각

:단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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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혹시.......고 친위 대장...
"








"
네. 맞아요
"




"
용케 생각하셨네요
"







"
그 전쟁날
아버지의 죽음이 너무 생생해요....
"





"
.......미안하다...
그래도 어떻게 된건지 알려줄 수 있니?
"









"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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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챙-









날카로운 칼날의
소리들이 악몽처럼 이어지던 날











잔인한 전쟁의 끝이 보였죠











하지만








'
크헉-!
'





'
!
'






'
어마마마!
'




'
여보....?!
'





'
뭣들 하느냐!!
저자가 반역을 일으켰다!
'








'
황후를 뒤에서 찌르는걸 짐이 보았다!
'






'
폐하!아닙니ㄷ..
'






'
어서 목을 치지 못할까?!!!
'




'
아...그....
'








'
친위 대장님은 그럴 분이
아니십ㄴ..
'







'
황명이다
'





'
목을 쳐라
'






'
.......
'






푸욱-









'
!!
'





'
ㅈ...지금 뭐하는 것이냐?!
목을 치라고!!
'





'
친위대장님 어서 피하십시오
'







'
크흑...널 두고..쿨럭
...갈 수 없ㄷ...
'






퍽-












그러자 폐하는
친위대의 목을 베기 시작했지요







'
!!!!!
'





'
ㅇ...어서...
'






'
미안....하다...
'






타닥-















아버지는 그렇게 도망을 치다 
제가 숨어있는 덤불 가까이 오셨어요








'
아빠!!!!
'




'
크...흡.....강민아.....
'




'
흐윽   아빠 말 하지마...내가
치료할래...
'






'
아니야 강민아..
아빠는 이제 하늘로 갈...
'



'
...안돼...
'



'
황제 폐하가 황후 폐하를 
죽였단다...
'


'
!!!!!
'







툭-








저는 황후폐하를 죽인건
황제폐하라고 주장했지만









돌아오는 건 매정한 시선이었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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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아시겠나요?
"

















"
그래.....미안하다...
"













"
근데요...
"












"
지금 완전...
"
















photo
"
언행불일치인거 아시죠?
"











"
(꾸깃)뭐.....?
"









"
하나도 반성하는 태도가 
안 보인다고요
"











"
뭔 소리야
이렇게 반성하는데....ㅋㅎㅋㅎ
"





"
어이없다
"







"
황자님의 문제가
그거라고요
"






"
반성을 하는데 
별다른 시간과 노력을 안 들이는 것
"





"
지금도 그냥
단서를 찾고자 저한테 사과하셨잖아요
"







"
허.....ㅋ
"






"
죄송해요
먼저 자리를 뜨겠습니다
"










"
......야....
"













뚜벅 뚜벅-













발걸음 소리가 멀어져간다












"
하.......
"








또 한숨이네...










"
(중얼)ㄱ....가고...싶다
"








뭐.....?








"
주연이랑......그 때 처럼...
돌아가고.....싶다...
"











예고





"
미안하다....
이딴 새끼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