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계속 함께할까요? - [JK와 당신]

파산

나라 역

Y/N: 캐스팅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JK: 난 괜찮았던 것 같아!..헤헤..응, 그런 것 같아..-그가 확신 없는 목소리로 말해서 내가 그렇게 말해줬지-

Y/N: 분명 합격할 거야, 잘하고 있잖아! -응원해주고 싶었어-

JK: 그래서 네가 내 제일 친한 친구인 거야 - 그가 내 뺨을 살짝 꼬집었다 -

경적 소리가 울리자 나는 그를 쳐다보려고 고개를 돌렸다.

Y/N: 저분은 우리 엄마야, 나 가봐야겠다. -볼에 뽀뽀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JK: 안녕히 가세요, 왕자님... 빨리 나으세요! -답례-

*집에서*

엄마: 딸아, 우리 얘기 좀 해야겠어...

Y/N: 무슨 일 있어요?... ​​괜찮아요?...

엄마: 얘야...네 아빠가...해고당했어...그리고 우리 집은 파산했어. - 엄마는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Y/N: 뭐, 뭐라고요?... ​​-너무 충격받았어요-

선생님: 네가 조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학교를 바꿔야겠어. -그녀의 목소리가 떨렸다-

Y/N: 아, 안 돼... 그럴 리 없어... 이러지 마... -나는 울음을 터뜨렸다- 거기서 내 삶이 있다고! -나는 사정없이 소리 질렀다-

엄마: ...일주일 후에 이사 가... 집을 팔 거야... (더욱 서럽게 울면서) 딸아... 제발 날 이해해 줘... (엄마를 껴안으려 애쓰며)

Y/N: 제발 날 내버려 둬! - 나는 몸을 뿌리치고 눈물을 흘리며 방으로 달려갔다.

나라 JK

*학교에서*

하마터면 널 공주님이라고 부를 뻔했어... 곧 너에게 말해야 할 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