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토끼 일탈 목격담

17. 전토끼 일탈 목격담

이 글의 원작가님은 쌀로별님이십니다 첫 게시물 확인 부탁 드려요
(■표시는 과거표시 입니다!)


띠띠띠띠띠띠띠띠 띠리리릭 

철컥- 

정국-''아..뭐지..기억이 날 것 같은데 안나네..''
''아..어제 무슨 실수를 한거야..'' 

정국의 머릿속에서 하나 둘 스쳐지나가는 기억들 

■''꾸기는..자기가 너무너무 조아여!! 흐힛'' 

■''꾸기 안취해따니까아!! 꾸기 안취했는데에 막 여주가 막 
취했다 하구.. 쭈가 막 꾸기 놀리면 꾸기는 속상한데..'' 

■''자기야아 자기라구 불러줘어어어 웅?'' 

■''오? 흐히힛 여쭈가 우리 쭈가 자기가 나한테 자기야 했오!!!
끼얏 너무 조아!! 흐히히히'' 

정국-''...으아아아아아아악!!!!!!!!''
''...''
''근데..여주가 자기야라고 불러줬으니 좋은건가?'' 

정국-''아니 그래도 취해서 막 애교 부린거잖아 여주한테 술주정..
한거잖아..흑역사네..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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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가 술에 취한 그 날 

■'으움..여주야아 내가 노래 불러주께!!!'' 

■''노래?'' 

■''웅!!'' 

■''ㅋㅋㅋ불러줘'' 
동영상 찍는중 

■''너능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애리임
모르겠떠 이 감정이 몬지 혹시 여기뚜 꿈속인 거언지이
꿈은 사막의 푸른 신기루 내 안 기픈곳에 아푸리오리이
숨이 막힐듯이 행보캐져? 숨이 막히면 안돼는데에..
그럼 주거..'' 

■''?ㅋㅋㅋㅋㅋㅋ'' 

■''8ㅁ8  주그면 안돼는데 우리 자기 계속 보고 이뻐해주고
결혼도 하고 아가들도 많이 낳아야되는데 8ㅁ8'' 

■갑자기 고백받음
''???''

■''안돼는데에 8ㅁ8  뿌에에에에에에에에엥ㅠㅠ'' 

■''ㅇ..오빠 울지 마 울지마 안죽어 오빠도 안죽고 나도 안죽어
그러니까 울지 마 응? 오빠..'' 

■극한직업 여주..노래를 부르다가 노래 가사로 인해 갑자기 울음을 
터트린 현재 정신연령 5세 전정국으로 인해 굉장히 당황함 

■''안주거?'' 

■''응 안죽어 그러니까 울지 마''
''응? 뚝!!'' 

■''녜..'' 

정국-''...창문으로 뛰어내릴까..?''
''아..여기 1층이지..'' 

정국이는 큰 전원주택에서 혼자 살고있다 

정국-''아아 왜그랬냐 전정국!!!''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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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히-'' 


여주-''어제 진짜 귀여웠는데ㅋㅋㅋㅋ'' 

여주-''하..이제 2일 뒤에 연애사실이 공개되네..''
''후..괜히 떨린다'' 

여주-''나도 입장을..밝혀야될텐데..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따로 써놓을까?''
''횡설수설하면 어떡해..'' 

.

''이정도면..되겠지?''
''그래도 이정도면..내 마음도 잘 전달될것 같고 괜찮겠지..''


*
오늘도 너무 짧은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어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