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원작가님은 쌀로별님이십니다 첫 게시물 확인 부탁 드려요
정국님이 커버하신 [Nothing Like Us] 라는 곡을 들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곡을 들으면서 썼습니다!
사생팬-''내가 안찾아올거라고 생각하면 어떡해''
''여주야''
여주-''누구..이신데요?''
사생팬-''나? 정국이 스태프''
여주-''아..근데 저는 왜..?''
사생팬-''니가 우리 정국이랑 내 사이 갈라놓았잖아''
''너때문에 정국이가 나를 안보잖아''
여주-''ㄱ..그게 무슨 소리세요..''
사생팬-''적당히 잘 헤어져 그게 너랑 정국이랑 둘 다 힘들지 않을
방법이야 너가 헤어지지 않으면 내가 헤어지게하는 방법밖에 없어''
''나는 정국이를 갖기 위해서 못할게 없거든''
여주-''정국오빠랑 헤어지라니요 그게 무슨..!''
사생팬-''정국이한테는 잘 숨기고 좋게좋게 헤어져 서로 힘들게 헤어지지 말고 우리 정국이가 힘들어하는건..안되니까''
''내 말 듣는게 좋을거야 서로를 위해서''
여주-''아니 저기요!''
사생팬-''저기 정국이 차네''
''난 갈게 잘 해''
정국-''여주야!''
여주-''아..어 오빠!''
정국-''여주야 얼른 타 우리 놀러가자''
여주-''..그래..''
정국-''근데 여주야 왜이리 표정이 안좋아?''
''무슨 일 있어?''
여주-''아니야..아무 일도 없어''
정국-''무슨 일인데''
여주-''아니라니까''
정국-''무슨 일인지 알아야 도움을 주지''
여주-''아무일도 아니라고!!!''
정국-''..그래..그냥 가자''
여주-''하..''
'어떡해..그냥 말하고 싶은데..말할수가 없어서 괜히 화만 냈어..'
'속상..하겠지?'
여주-''저기..오ㅃ..''
정국-''다왔다 내리자''
여주-''응..''
'차라리 그냥 이쯤 하고 헤어질까? 계속 만나면..오빠도 나도
힘들어질텐데.. 그럴걸 알면서도 계속 만나는건..하..'
.
데이트 후
.
저벅저벅-
여주-''오빠..''
정국-''응? 왜?''
여주-''우리..이쯤에서..그만할까?''
정국-''여주야 그게 무슨 소리야 그만하자니''
여주-''내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우리가 계속 이렇게 만나면
오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많이 힘들거야''
''나는 내가 힘들어도 오빠가 힘들어지는거는 보기 싫어''
''그러니까 힘들어지는 일 없게..우리 헤어지자..''
정국-''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그거 다 이겨내자고 공개연애 한거잖아 차라리 부딪히자고 공개 한거잖아 너가 힘들때 내가 옆에 있어줄게 여주야, 내가 힘들때 너가 내 옆에 있어줘 우리..헤어지지 말자''
여주-''아니..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어..오빠가 볼 피해도 있잖아..
그러니까 우리..흐윽..헤어..지자 미안해..흐으..흐윽..''
스윽-
포옥-
정국-''울지 마 여주야 울지 마..''
''헤어지는건..다시 생각해보자 여주야''
''너 이렇게 슬퍼하는데 내가 포기하고 네 곁을 떠나라는 말 하지 마''
''물론 너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나 연예인이기 전에 한 사람이고 네 남자친구야 연예인이라는것보다 너가 더 중요하다고 그러니까 그런 이유로 내 곁을 떠나려고는 하지 마 여주야 너가 힘들어서 떠난다면.. 놓아줄게 근데 있잖아 여주야 나는 내 직업으로 인해 너가 상처받고 힘들어한다면 그리 큰 도움은 안돼도 곁에서나마 너를 지켜줄수 있어..아까..무슨 일 있던거..맞지? 나한테 그냥 이야기하기 싫어서..내가 걱정되거나 한거여서 말 못한거지? 여주야..무슨일인데.. 제발 말해줘..''
여주-''흐윽..오빠..흐으..오빠..''
''미안해..흐윽..나 먼저 들어갈래..''
정국-''..그래..데려다주는건 할 수 있게 해줘''
여주-(끄덕끄덕)
.
.
정국-''여주야..너가 어떤 일이 있어도 내가 옆에 있을게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을거야 가능한 오래 우리..함께였으면 좋겠는데..그래도 너가 힘들면..말해줘 여주야 나도 너를..놓아볼게''
여주-''알겠어..고맙고 미안해..조심히 들어가봐''
.
.
띠띠띠띠띠띠띠띠 띠리리릭
여주-''다녀왔습니다..''
석진-''여주 왔어?''
여주-''응..나 먼저 들어가서 좀 쉴게..''
석진-''알겠어''
''여주야''
여주-''응?''
석진-''무슨 일 있으면 무조건 이 오빠한테 말해야돼''
''오빠두고 국 끓여먹을거 아니면 꼭 말해줘''
여주-''응..알겠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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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여주의 방은 침대위 이불속에서 새어나온 흐느끼는 소리로 가득찼다
다음날
'내가..헤어져야하는게 맞겠지'
'근데 이미 그런걸 감수하기로 한거잖아'
'만약..나 하나때문에 오빠가 지금까지 이루어온게 무너진다면..?'
'오빠가 연예인이기 전에 사람이고 나를 사랑한다 해도 그 사람의 직업이고 그 사람의 공인데 무너져버린다면..'
'그 사람은 왜..나에게 그런 얘기를 그런 협박을 한걸까..?'
'서로가 좋아하는데 헤어지는건 너무 가혹해'
'무엇보다 정국오빠가 좋아서 못 놓겠어'
*
???의 정체가 밝혀지고 여주와 정국이의 시련이 시작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사실 친구의 소재추천이었는데요 이 다음을 어떻게 이어나아가야할지..
사실 스토리라인이 없어서 언제 완결이 날지 어떤 스토리에 어떤 엔딩인지
몰라요..일단 현생이..너무..가혹합니다..학교에 학원에..그래도 제가 다른 존경스런 작가분들에 비해 연재 속도가 느리잖아요..이것보다 심하게 늦춰지지는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