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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어울리는 말.
005
백화운
2019.12.20
조회수 14
나의 모든 후회들속엔 언제나 너가 존재했다.
너가 그 모든 후회들의 시발점이였고,
난 그저 피해자였다고 나 스스로를 다독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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