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을 때 남기는 말

[0408] 100day, 그대라는 청춘

널 사랑하게 된 나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요.

언제나, 어디서나
그대 곁에 남아있고 싶어요.

그래, 알아요. 욕심이란 거.

하지만,
조용한 밤바람 위로 삼아
작게 읊조려 볼래요.

나 그대 곁에 보다 오래 머물고프다고.
나 그댈 너무 사랑한다고.
그래서, 그래서.
나의 청춘을 그대와 함께했다고.

작게 읊조려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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