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빙의글/역하렘] 비정상적인 초능력학교☆

#18-1






!!!!! 구독&댓글 손팅은 필수입니다 !!!!!
































"내가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아무도 모르는 과거의 이야기야"















• • • • •











이 이야기의 시작은...


3년 전,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 1학년이었을 때야
















그때의 나는 지금과는 달리 조용하고, 소심해서 다른 사람의 부탁 같은 것도 잘 거절하지 못하는

...그런 아이였어












친구도 소꿉친구인 수영이와 민희를 제외하면 딱히 '친한 친구' 라고 부를 만한 친구가 없었어









혼자서는 많이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특별히 모난 곳 없는 성격과 강한 능력 덕분에 딱히 큰 일 없이 살아가고 있었어



딱히 누군가를 경계할 일도 없이...그냥 평범하고 평화롭게






하지만 늘...외롭다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어














...그리고 그게 어쩌면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르겠다









• • • • •










"저기, 너가 여주지...? 옆에는 수영이랑 민희..? 안녕!!" 서아


"어 회장이다 ㅎㅇ" 민희


"서아 안녕!!" 수영


"아, 안녕..."


"처음부터 봤는데 여주랑 민희랑 수영이는 진짜 친해 보여ㅠㅠ 부럽다...난 친한 친구들이랑 다 떨어져서 친한 친구가 없어ㅠㅠ" 서아


"친하긴 웬순데..." 민희


"ㅇ" 수영


"ㅇ"


"ㅋㅋㅋㅋㅋ 아 진짜 부럽다...난 점심 같이 먹을 친구도 딱히 없어ㅠㅠ 힝" 서아


"그래? 그럼 우리랑 같이 먹을래?" 수영


"그래 그러자 친해지자" 민희


"여주는 어때? 괜찮아?" 수영


"아 나는 좋아...! ㅎㅎ"


"헉 진짜 그래도 돼?? 고마워ㅠㅠ" 서아


"ㅎㅎ"














...그때, 우리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어







• • • • •









그렇게 우리 넷은 친해졌고, 같은 무리가 되었어






하지만...













"수영ㅇ..."


"여주야!! 잠시만 이리 와봐!!" 서아


"웅..."










"야 이여주 오늘 학교 끝나고 학원가기전에 치킨 ㄱ?" 민희


"안돼 오늘 여주 나랑 놀기로 했어 맞지? ㅎㅎ" 서아


"어..어, 응..."











...뭔지 감이 딱 오지?









그 후로도 박서아는 계속 나랑 수영이, 민희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했어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어느 날...















"여주야 서아야 잠깐 이야기 좀 하자" 수영







"...왜?" 서아


"서아야, 너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혹시 나랑 민희가 뭐 잘못한 거 있어?" 수영


"뜬금없이 뭔 소리야" 서아


"그게 아니면 왜 그러는건데? 너 지금 우리만 은근히 따돌리고 있잖아" 민희


"뭐래ㅋ 내가 언제? 난 너네 좋아하는데...실망이다 수영아 민희야 친구를 그렇게 몰아가다니...내가 사람 잘못 봤나 보다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가자 여주야" 서아


"으, 응?? 저기...!"











그 뒤로 박서아는 날 데리고 억지로 다른 무리에 들어갔고, 수영이와 민희는 은근히 배척되었어...





나는 친구가 생겼지만 내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었어..

너무 미안하고 속상해서 수영이, 민희에게 다시 다가가 봤지만 박서아가 저지하고 수영이와 민희도 나를 밀어냈어



자기들이랑 같이 있으면 나까지 피해 입는다고...














그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싫다고 말할 용기는 없고, 그 사이에 또 박서아는 우리 오빠들이랑도 친해졌어








그런데...




(#18-2화에서 계속됩니다)



!!!!! 구독&댓글 손팅은 필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