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TALK]나 너를 좋아하는것 같아-여주의 몸무게를 알 수 있는 방법!


-뒤에-
“쭈우!!”
“와쩡?”
쪽-
“너무 보고 싶어쏘ㅠㅠ”
“ㅋㅋ나두”
“한식 양식 중식 뭐해줄까?”
“난 당연히 ~”
“한식이지?”
“고럼고럼”
“김치찌개 어때”
“헐 박찜표 김치찌개는
나 먹다가 돼지 되는데..”
“그럼 당장 해줘야겠다 여주 살 찌워야돼”
“안돼ㅠㅠㅠ 나 살뺄꺼야ㅠㅠ”
“어허 지금 그 몸무게에서 더 뺄꺼라고?”
“뭐야 너 내 몸무게 알아?”
“그럼 맨날 안고다니는데 짐작이 가지”
“앗..(샴쿵)”
“금방 해줄게 기다리고 있어-“
아니 기다리고 있을껀데.. 굳이 부엌에서 거실로 날 안고 가는 이유는 뭘까..?
“..내려줘 무겁잖아”
“여주 안 무거워 진짜 하나도”
“거짓말..”
“아닌데? 진짜 거짓말 아닌데? 완전 깃털인데?”
“자꾸 거짓말 하네..”
“난 김여주면 다 좋아 여기서 살이 엄청 쪄도
난 진짜 좋아해줄꺼거든”
“..사랑은 안해줄껀가(중얼)”
소심하게 안겨서 중얼거리는 여주에 누나가 맞을까 할정도의 귀여움으로 호흡곤란이 올 직전인 지민..
“아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
“왜 웃어 난 진지한데에…”
“진짜 사랑을 제일 많이 해줄꺼지
그건 당연한거잖아”
“나 이제 진짜 내려줘,
무겁겠다”
“헐 나 여주 안고 하루종일 살 수 있는데?”
“거짓말하네”
“진짠데??”
“아 누나 배고파아..빨리 밥이나 해줘..//”
얼굴이 빨개지며 말을 돌리려는 여주
“알겠어ㅋㅋ 금방 해줄게”
결국 자기가 졌다는듯 여주를 소파에 내려주고 부엌으로 다시 향하는 지민의 뒷모습을 보며 나지막히 소근거린다
사랑해
“나도!!”
귀신같이 듣고 즉각 대답해버리는거에 개 발림,,
